'손흥민 활약 이후 이긴 적이 없다'…토트넘 마지막 북런던더비 승리 재조명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마지막 북런던더비 승리가 재조명 받았다.
토트넘은 오는 24일 아스날을 상대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승2무1패(승점 26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은 5승3무3패(승점 18점)의 성적으로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영국 바벨은 16일 '토트넘이 아스날을 이긴 마지막 순간에 활약한 선수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라며 '토트넘이 아스날에게 마지막 승리를 거둔 것은 2022년 5월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콘테 감독이 이끌었던 토트넘의 아스날전 선발 명단에 포함된 선수 중 손흥민, 케인, 호이비에르, 세세뇽, 에메르송, 다이어, 산체스, 요리스 등 8명의 선수가 팀을 떠났다. 또한 당시 경기에서 교체 출전한 로돈, 베르바인, 모우라도 토트넘을 떠났다. 토트넘의 아스날전 마지막 승리 경기에 출전한 선수 중 쿨루셉스키, 벤탄쿠르, 데이비스만 팀에 남아있다. 바벨은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10년 간의 활약을 마친 후 지난 여름 팀을 떠났다.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과 함께 17년 만의 우승을 이끈 손흥민은 요리스와 함께 LAFC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2022년 5월 열린 아스날과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서 쐐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당시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22분 공중볼 경합 중 상대 수비수 소아르스와 충돌해 넘어져 페널티킥을 이끌어냈다. 이어 전반 33분에는 손흥민의 침투를 저지하던 아스날 수비수 홀딩이 손흥민의 얼굴을 팔꿈치로 가격해 경고 누적과 함께 퇴장당했다. 아스날 수비수들은 손흥민을 상대로 고전한 끝에 토트넘이 완승을 거뒀다.
북런던더비에서 손흥민과 충돌 후 퇴장 당한 아스날 수비수 홀딩은 최근 MLS 무대에서 손흥민과 대결한 것이 주목받았다. LAFC는 지난달 19일열린 콜로라도와의 2025시즌 MLS 34라운드에서 2-2로 비긴 가운데 손흥민은 선제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전반 42분 부앙가의 패스를 이어받아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고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콜로라도 수비수 막스외를 상대로 스텝 오버 후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다. 손흥민이 막스외를 제치고 슈팅을 때리는 순간 콜로라도 수비수 홀딩이 달려들었지만 슈팅을 저지하지 못했고 손흥민의 발을 떠난 볼은 콜로라도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슈팅을 저지하지 못한 홀딩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좌절했고 손으로 땅을 강하게 치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영국 스퍼스웹은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이 전 아스날 수비수를 상대로 다시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MLS를 너무 쉽게 보이게 만들었고 콜로라도전에서도 다시 한번 마법 같은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전반 42분 역습 상황에서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특유의 스텝오버로 골을 넣었다'며 '콜로라도에 합류한 전 아스날 수비수 홀딩이 손흥민의 돌파를 막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손흥민의 슈팅이 골문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었다. 홀딩은 좌절감에 잔디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고 홀딩이 손흥민에게 굴욕감을 느낀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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