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장기용, 드라마에선 '키스 커플'…현실에선 '마라톤 커플'이었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안은진과 장기용이 같은 날 마라톤 완주 근황을 전하며 키스 커플이 아닌 러닝 커플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안은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미더(SNS) 계정에 "10KM!! 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직접 참가해 10km 코스를 무사히 완주했다. 그는 메달을 자랑스럽게 들어 보이며 성취감을 드러냈다.
특히 SBS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무준과 나란히 선 인증샷이 눈길을 끌었다. 운동 직후 밝게 웃는 두 사람의 모습은 드라마 밖에서도 이어진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배우 김고은 역시 "와..."라며 감탄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같은 날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장기용도 마라톤 완주 인증샷을 공개했다. 장기용은 안은진과 같은 대회에서 하프 마라톤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으며, 블랙 모자·고글·러닝복 차림으로 러닝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냈다. 완주 후 메달에 입맞춤하며 기쁨을 만끽한 사진도 시선을 모았다.

앞서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발표회에서 김재현 감독은 "키스신을 20번도 넘게 찍은 것 같다"고 밝혀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실제로 1·2화 방영 직후 두 사람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며 시청률 4.5%를 기록하는 등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첫 하프 마라톤 무사히 완주한 거 축하해요" "드라마 남주, 여주가 모두 러닝했네", "키스커플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마라톤 커플이었어" 등 다양한 반응으로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안은진·장기용 주연의 '키스는 괜히 해서!'는 지난 12일 첫 방송됐다. 드라마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 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안은진)과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 공지혁(장기용)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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