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친정팀 흥국생명과 한판 대결…원더독스 시즌2 시작될까

김유진 기자 2025. 11. 1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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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원더독스가 마지막 게임을 앞둔 가운데 '시즌2'가 다시 시작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이기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직관 경기를 하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전해졌다.

결전의 날 원더독스 선수들과 김연경 감독은 2천여명의 팬이 몰린 코트장에서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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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감독이 친정팀 흥국생명과 경기를 치룬다. /사진=MBC '신인 감독 김연경' 캡처

김연경의 원더독스가 마지막 게임을 앞둔 가운데 '시즌2'가 다시 시작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이기고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직관 경기를 하는 모습이 예고편으로 전해졌다.

핑크스파이더스는 김연경이 데뷔부터 은퇴까지 20년의 영광을 함께한 친정팀이다.

이날 경기는 지난 9월에 진행된 직권으로 약 3일 만에 1만명의 관중이 신청해 전석 매진됐다.

김연경은 "절대 봐줄 생각은 없다. 무조건 이길 수 있는 전략을 짜서 승리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 경기를 하는 원더독스와 흥국생명. /사진=MBC '신인 감독 김연경' 캡처

이어 "상대에 대해 대충 알고 있다. 선수 개개인의 스타일이나 버릇 등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이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결전의 날 원더독스 선수들과 김연경 감독은 2천여명의 팬이 몰린 코트장에서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준비했다.

한편 원더독스는 총 8경기 중 4승 이상의 승리를 따내지 못하면 팀을 해체하는 조건으로 경기를 진행해 현재 흥국생명과의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원더독스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를 상대로 승리하며 해체 위기에서 벗어나 향후 '시즌2'가 이어질지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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