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G20참석 오늘 출국 7박10일간 4개국 순방

김성은 기자 2025. 11. 17.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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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7일부터 7박10일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4개국 순방에 나선다.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튀르키예 등을 방문해 양자 외교일정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17~19일 UAE 국빈방문 △19~21일 이집트 공식방문 △21~23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 △24~25일 튀르키예를 국빈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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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6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부터 7박10일 일정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포함한 4개국 순방에 나선다.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튀르키예 등을 방문해 양자 외교일정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17~19일 UAE 국빈방문 △19~21일 이집트 공식방문 △21~23일 남아공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 △24~25일 튀르키예를 국빈방문한다.

이번 G20 정상회의는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주제는 '연대·평등·지속가능성'이다. 2028년에는 한국에서 G20 정상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UAE, 이집트, 튀르키예 중동 핵심 3개국 순방에서는 방산과 K컬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주로 논의할 전망이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순방을 통해 평화, 번영, 문화의 세 차원에서 방문국과 우리와의 호혜적 협력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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