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큰일났다' 다저스, 내야 유틸리티 보강 움직임... 트레이드 현실화되면 어쩌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 입지에 비상이 걸렸다. 다저스가 내야 유틸리티 선수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저스웨이는 16일(한국시각) "다저스가 28세 유틸리티 플레이어 브랜던 도노반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김혜성 같은 선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질까"라고 전했다.
올 시즌 종료 후 키케 에르난데스와 미겔 로하스가 FA가 됐다. 두 선수와 다시 재계약할 수도 있고, 이별할 수도 있다.
만약 두 선수와 계약하지 않는다면 김혜성에게는 호재다. 김혜성 역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두 선수가 나가면 활용폭이 더 넓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저스가 그냥 가만히 앉아있지는 않을 터. 월드시리즈 3연패를 위해 또다시 지갑을 열 예정이다.
FA 시장에서 영입을 하지 않아도 트레이드를 하려는 움직임도 심상치 않게 포착되고 있다.


다저스 레이더에 들어온 선수가 바로 세인트루이스의 도노반(28)이다.
2022년 세인트루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도노반은 올해 118경기 타율 0.287 10홈런 50타점 OPS 0.775를 기록했다.
수비에선 멀티 포지션을 소화한다. 2루수로 가장 많은 이닝(1756⅔이닝)을 소화한 도노반은 외야에서도 뛰었다. 좌익수 1245⅔이닝으로 그 다음으로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내야는 전 포지션이 가능하고, 외야에선 코너를 모두 본 경험이 있다. 포수와 중견수 경험만 없다.
김혜성과 역할이 겹칠 수 밖에 없다.
매체 역시 "다재다능한 김혜성에게 올 시즌은 답답한 한 해였따. 메이저리그 투구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장면도 보였다"면서 "도노반 트레이드가 성사된다면 김혜성은 팀의 구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그의 젊음과 부담 없는 계약은 그를 비교적 매력적인 트레이드 카드로 만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혜성을 트레이드 시킬 수도 있다고 본 것이다.
매체는 "이 팀에 진심으로 남고 싶어 했던 김혜성에게는 짧은 기간의 안타까운 결말이 될 수 있다. 3연패를 노리는 다저스 수뇌부는 지나치게 감상적일 여유가 없다"고 짚었다.
트레이드가 현실화될 경우 과연 김혜성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다저스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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