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야구, 10연패 끝에 값진 무승부… 9회말 동점포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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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9회말 2사 후에 터진 김주원의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으로 일본과 비겼다.
한국은 7회말 공격에서 1사 후 문보경, 문현빈의 연속 볼넷, 김주원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고, 대타 박동원이 희생플라이를 치며 1점을 따라 붙었다.
5-7로 끌려가던 한국은 8회말 안현민, 9회말 김주원이 각각 솔로 홈런을 쳐내며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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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이 9회말 2사 후에 터진 김주원의 극적인 동점 솔로 홈런으로 일본과 비겼다.

하지만 4회초 1사 만루에서 사사키 다이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3 추격을 허용한 뒤 이시가미 다이키와 이소바타 료타에게 연속으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며 3-3 동점을 내줬다.

일본은 곧바로 8회초 공격에서 또 밀어내기 득점을 뽑아내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5-7로 끌려가던 한국은 8회말 안현민, 9회말 김주원이 각각 솔로 홈런을 쳐내며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김주원은 마무리 투수 오타 다이세이의 3구째를 받아쳐 우중간 펜스를 훌쩍 넘는 동점포를 때려내며 극적인 무승부를 이끌었다.
한국은 2015년 WBSC 프리미어12 4강전(4-3 승) 이후 일본 야구를 이기지 못하고 있다. 대표팀은 17일 귀국하고, 내년 1월 사이판 전지훈련을 위해 재소집할 예정이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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