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강원시니어문학상 대상에 김윤기씨

오석기 2025. 11. 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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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강원특별자치도노인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5 강원 시니어문학상' 대상에 김윤기(80·사진)씨가 선정됐다.

2025 강원시니어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4일 강원일보 편집국 회의실에서 심사를 진행, 수필부문에 응모한 이씨의 작품 '이 나이에 또 사랑할 수 있을까'를 대회 최고상인 대상작에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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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 김윤기씨. 사진=본인제공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강원특별자치도노인회와 공동으로 실시한 ‘2025 강원 시니어문학상’ 대상에 김윤기(80·사진)씨가 선정됐다.

2025 강원시니어문학상 심사위원회는 지난 14일 강원일보 편집국 회의실에서 심사를 진행, 수필부문에 응모한 이씨의 작품 ‘이 나이에 또 사랑할 수 있을까’를 대회 최고상인 대상작에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수필부문 최우수상은 ‘깊은 포옹’의 백영자(67)씨, 우수상은 ‘고희와 버킷리스트’의 김용문(72)씨가 선정됐고, 시부문 최우수상은 ‘가을 기도’의 이장원(69)씨, 우수상은 ‘배꼽의 파문’을 출품한 심창섭(76)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되는 등 총 15명의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다.

◇지난 14일 강원일보사 편집국 회의실에서 열린 ‘2025 강원 시니어문학상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수상작품을 선정하고 있다. 사진=오석기기자

심사위원회는 “이번 시니어문학상 공모는 인생의 후반부에 축적된 삶의 경험과 서정, 성찰을 문학적 언어로 표현해낸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많은 응모작이 연령대 특유의 진득한 삶의 내력, 상처의 기억, 치유와 화해의 메시지를 담고 있었으며, 삶의 지혜를 공유하려는 태도에서 깊은 울림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2025 강원 시니어 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수상자에 상장과 상금 50만원, 가작 수상자에 상장과 상금 1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자 명단

△대상=김윤기(수필)

△최우수상=백영자(수필), 이장원(시)

△우수상=김용문(수필), 심창섭(시)

△가작=서명복, 노혜숙, 박선애, 전시은, 함영세, 이대범(이상 수필) 박선애, 이병옥, 최창순, 박미숙, 장은선, 송이현, 김종성(이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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