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점 공무원' 재가동! 'MVP' SGA 33득점 폭발→OKC, 샬럿 꺾고 13승 1패 'NBA 전체 승률 1위'
OKC, 다시 연승 행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30점 공무원'이 다시 별명에 걸맞은 활약을 보였다. 지난 시즌 미국 프로농구(NBA) 정규시즌 MVP와 득점왕, 파이널 MVP를 모두 거머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SGA)가 또다시 30득점 이상을 폭발했다. '30점 공무원'으로 거듭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SGA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펼쳐진 2025-2026 NBA 샬럿 호네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29분 26초간 활약하며 33득점을 올렸다. 4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도 보탰다. 19번 슛을 던져 13개 적중하며 야투 성공률 68.4%를 찍었다. 3점슛은 4개 가운데 3번(성공률 75%) 점수로 연결했고, 자유투 5개를 얻어 4번(성공률 80%) 림을 갈랐다.
13일 LA 레이커스와 홈 경기에서 30득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찍었다.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평균 33.6분을 호화하면서 32.6득점 5.1리바운드 6.6어시스트 1.4스틸 0.9블록슛을 적어냈다. 야투 성공률 53.1%, 자유투 성공률 89.7%를 마크하며 꾸준히 많은 점수를 뽑아내고 있다.
OKC는 SGA의 공격 지휘 속에 승리를 올렸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1쿼터에 홈 팀 샬럿의 기세에 밀려 27-30으로 밀렸다. 2쿼터에 추격에 성공하며 전반전을 52-52 동점으로 마쳤다. 3쿼터에 승기를 잡았다. 35득점을 폭발하고 샬럿의 공격을 17점으로 막으면서 87-70으로 앞섰다. 4쿼터에 샬럿의 추격을 잘 뿌리치고 109-96으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13승 1패를 기록했다. NBA 최고 승률(0.929)을 질주하며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지켰다. 홈에서 6승 무패, 원정에서 7승 1패 성적을 남겼다. 시즌 개막 후 8연승 후 패배를 당했으나, 다시 5연승을 쓰며 디펜딩 챔피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샬럿은 이날 지면서 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성적 4승 9패 승률 0.308로 동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물렀다. 마일스 브릿지스가 17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라이언 칼크브레너가 13득점 7라바운드로 분전했지만 OKC의 전진을 막을 수 없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브라’ 제니퍼 애니스톤, 20대 뺨치는 속옷 비주얼
- “난 숫처녀” 20살 인플루언서, 노출 없이 1000억 벌어
- 40대 女교사, 중2 남학생과 성행위…누드사진도 전송 “발칵”
- 미스맥심 새하, 일진녀의 도발적 란제리룩
- “다른 여자 못만나게”, 男 중요부위 커터칼로 절단한 상간녀
- 대학원생 채솔, ‘청순+섹시’ 미스맥심 최종 우승
- “난 숫처녀” 20살 인플루언서, 노출 없이 1000억 벌어
- 홍진경, 혼수상태·난소암·교통사고… 인생의 고비
- 찜질방서 자는 손님에 “악”, 엽기행각 BJ 결국…
- “자기야” “이쁜이” 성적인 대화까지, 이웃집 유부녀와 대놓고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