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같은 녀석!" UFC 충격… 이 무슨 추태냐! 관중석서 파이터들 대규모 난투 → 화이트 대표 분노 "평생 출입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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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322에서 대규모 난투극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322는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가 잭 델라 마달레나(호주)를 압도하며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는 16일(한국시간) "역사적인 밤이 될 UFC 322 메인카드 개막 직전, 매디슨 스퀘어 가든 관중석에서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지며 중계가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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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UFC322에서 대규모 난투극이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322는 이슬람 마카체프(러시아)가 잭 델라 마달레나(호주)를 압도하며 웰터급 챔피언에 등극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 라이트급에 이어 웰터급까지 두 체급 정상에 오른 그는 UFC 역사를 새로 썼다.
하지만 그만큼 조명을 받아야 했던 더블 챔프의 탄생은 옥타곤 밖에서 벌어진 관중석 난투극에 묻히고 말았다.

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는 16일(한국시간) "역사적인 밤이 될 UFC 322 메인카드 개막 직전, 매디슨 스퀘어 가든 관중석에서 대규모 난투극이 벌어지며 중계가 한때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베네일 다리우쉬와 브누아 생드니의 경기로 메인카드가 시작되기 직전, 관중석에서 여러 파이터들이 뒤엉키는 충돌이 일어났고 그 중심에는 딜런 대니스가 있었다"며 "특히 이슬람 마카체프의 팀 동료 마고메드 자이누코프와 대니스가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되며 현장이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해설위원으로 나선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다니얼 코미어는 중계석에서 계속 뒤를 돌아보며 난투극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중계는 잠시 중단됐고, 이후 보안요원들이 데니스를 옥타곤 근처 미디어 구역으로 격리한 뒤 즉시 경기장에서 강제 퇴장시켰다.

두 개의 타이틀전이 열리는 초대형 대회에서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까지 겹치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 역시 강경 대응에 나섰다.
미국 매체 '에센셜리 스포츠'에 따르면 화이트 대표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책임을 인정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 내 잘못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화이트 대표는 "메인카드 들어가기 직전 스태프가 와서 데니스가 자기 좌석이 아닌 선수석에 앉아 돌아다니고 있다고 알렸다. 분명 티켓이 있다고 해서 '그냥 자리에 앉혀두고 지켜보라'고 지시했다"며 당시의 판단을 되돌아봤다.

이어 난투극이 왜 그렇게 빠르게 터졌는지도 설명했다. "그 바보 같은 녀석… 이슬람 마카체프를 위해 온 무슬림 브라더후드 전체가 앞줄 다섯 줄에 앉아 있었다는 걸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난투가 벌어지는 순간 '젠장, 무슨 일인지 정확히 알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데니스가 마카체프의 팀 동료들을 먼저 건드린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단호한 결정을 내렸다. 화이트 대표는 "딜런 데니스를 다시 UFC 행사에서 보게 될 일은 없다"며 "앞으로 어떤 UFC 경기에도 출입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사진= 에센셜리 스포츠,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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