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12살 딸 공개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비평가” (미우새)

유경상 2025. 11. 1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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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리 셰프가 12살 딸을 공개했다.

신동엽은 "이렇게 세계적인 셰프님도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비평가가 하나뿐인 딸"이라고 소개했고, 에드워드 리는 "지금 12살이다. 귀엽지만 무섭다"며 "보통 아내가 요리하는데 제가 짜장면 만들 때 좋아한다. 사실 강아지가 제가 요리하는 걸 제일 좋아한다. 다 먹는다. 컴플레인 안 하고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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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에드워드 리 셰프가 12살 딸을 공개했다.

11월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출연했다.

서장훈은 에드워드 리 출연에 “미국의 유명한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하셨다. 고든 램지와 공동 심사위원도 하셨다.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를 역임하셨고 APEC 정상회의 총괄 셰프로 발탁되셨다. 영광스러운 일인데 발탁되신 소감이 어떠시냐”고 질문했다.

에드워드 리는 “대단한 영광이다. 중요한 세계적인 행사에서 한국 음식을 보여주고 싶다. 전통적인 한식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메뉴는 반 전통적인 한식, 반은 혁신적인 한식이다. 한국 식재료를 글로벌하게 둘 다 보여주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서장훈이 “흑백요리사 참가자가 아니라 심사위원 제의를 받았는데 나중에 참가자로 나오라고 해서 실망하거나 섭섭하지 않았냐”고 묻자 에드워드 리는 “아, 조금요. 처음에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한국말 잘하세요? 물론이죠. 화상 연결을 하고 한국말 잘 못해요. ‘흑백요리사’하고 인생이 바뀌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심사위원으로 나온 것보다 참가자로 나온 게 훨씬 잘 된 것 같다”고 말했고, 에드워드 리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인정했다.

신동엽은 “이렇게 세계적인 셰프님도 유일하게 무서워하는 비평가가 하나뿐인 딸”이라고 소개했고, 에드워드 리는 “지금 12살이다. 귀엽지만 무섭다”며 “보통 아내가 요리하는데 제가 짜장면 만들 때 좋아한다. 사실 강아지가 제가 요리하는 걸 제일 좋아한다. 다 먹는다. 컴플레인 안 하고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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