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기세 여전” SK렌터카, 우리금융캐피탈 꺾고 4R 첫 승[PBA팀리그 4R]

황국성 MK빌리어드 기자(ceo@mkbn.co.kr) 2025. 11. 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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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 우승팀 SK렌터카가 탄탄한 팀웍을 과시하며 4라운드 첫 승을 기록했다.

SK렌터카는 우리금융캐피탈과의 첫 경기에서 강동궁의 3세트 '에이스대결' 완승과 레펀스 2승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4:1(11:8, 7:9, 15:11, 9:8, 11:7)로 이겼다.

이후 SK렌터카는 4세트(혼합복식)에 응오-강지은이, 5세트(단식)에 레펀스가 강민구를 11:7로 제압하며 4라운드 첫 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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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PBA팀리그 4R 개막,
SK렌터카 4:1 우리금융캐피탈
레펀스 2승, 강동궁 에이스대결 완승,
NH농협카드, 휴온스도 1승
3라운드 우승팀 SK렌터카가 6일 개막한 PBA팀리그 4라운드 첫날 경기에서 레펀스의 2승 활약에 힘입어 우리금융캐피탈을 세트스코어 4:1로 물리치고 첫 승을 기록했다. (사진=PBA)
3라운드 우승팀 SK렌터카가 탄탄한 팀웍을 과시하며 4라운드 첫 승을 기록했다. NH농협카드와 휴온스도 1승씩 거뒀다.

‘25/26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4라운드가 16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개막했다.

SK렌터카는 우리금융캐피탈과의 첫 경기에서 강동궁의 3세트 ‘에이스대결’ 완승과 레펀스 2승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4:1(11:8, 7:9, 15:11, 9:8, 11:7)로 이겼다. 3라운드부터 이어져온 연승행진을 9로 늘렸다.

1세트(복식)를 따낸 SK렌터카는 2세트(여자복식)를 내주며 세트스코어 1:1이 됐다. 3세트 에이스 대결은 강동궁-사파타 경기였다. 강동궁은 12:11로 앞선 9이닝 공격때 뱅크샷 포함 3득점을 올리며 세트를 따냈다. 이후 SK렌터카는 4세트(혼합복식)에 응오-강지은이, 5세트(단식)에 레펀스가 강민구를 11:7로 제압하며 4라운드 첫 승을 따냈다. 레펀스는 1세트(남자복식)와 5세트를 이기며 팀 승리 주역이 됐다.

NH농협카드는 하나카드를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7, 0:9, 4:15, 9:5, 11:10, 1:9, 11:4)으로 물리쳤다. 3라운드 포함 3연승을 달렸고, 김현우의 2승과 마요르의 마무리가 컸다. 하나카드에선 에이스 김가영이 2승(여자복식, 단식)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색이 바랬다.

3라운드 7위에 그쳤던 휴온스는 팀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웰컴저축은행을 4:2(6:11, 9:5, 15:14, 0:9, 11:3, 9:3)로 제압, 4라운드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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