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노히트' 정우주 괴력투에 日 열도 화들짝 "장래 韓 에이스가 될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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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정우주가 일본과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3이닝 노히트 완벽투를 보여줬다.
정우주는 16일 오후 7시8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두 번째 평가전에 선발로 나와 3이닝동안 53구를 던져 무실점 무피안타 1볼넷 4탈삼진 호투를 펼쳤다.
정우주는 체코와의 2차전에 5회 2사 1,3루 위기 상황에 구원투수로 올라와 1.1이닝 무실점 무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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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19세' 정우주가 일본과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3이닝 노히트 완벽투를 보여줬다. 이를 본 일본 팬들은 정우주의 강력한 구위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우주는 16일 오후 7시8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일본과 두 번째 평가전에 선발로 나와 3이닝동안 53구를 던져 무실점 무피안타 1볼넷 4탈삼진 호투를 펼쳤다. 한국은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터진 김주원의 동점 솔로포로 7-7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전은 내년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대비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은 앞서 8일과 9일 체코를 3-0, 11-1로 대파했지만 15일 일본에 4-11로 대패, 2017년부터 한일전 10연패 늪에 빠지게 됐다.
연패를 끊기 위해 한국은 2차전 선발투수로 신예 정우주를 내세웠다. 정우주는 올해 불펜 요원으로 51경기에 등판해 3승 3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시즌 막판에는 선발로도 시험 기회를 받아 2경기 5.2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선발로 나와 3.1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대표팀에서도 그의 강력한 구위는 빛났다. 정우주는 체코와의 2차전에 5회 2사 1,3루 위기 상황에 구원투수로 올라와 1.1이닝 무실점 무피안타 3탈삼진을 기록,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첫 국제전 선발에 나선 정우주는 기대를 아득히 뛰어넘는 호투를 보여줬다. 1회부터 탈삼진 2개 포함 삼자범퇴로 산뜻한 출발에 나선 정우주. 2회 본인의 2루 송구 실책으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으나 강력한 구위로 이를 슬기롭게 넘겼다. 흐름을 탄 그는 3회에도 삼자범퇴를 유도, 3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보여줬다.
그의 강렬한 투구는 일본 언론과 팬들도 놀라게 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정우주의 호투가 일본 SNS를 휩쓸었다"며 현지 팬들의 반응을 집중 조명했다.
팬들은 "이게 19살이라고?", "앞으로 한국을 이끌 투수가 될 것", "잘만 성장하면 한국의 미래 에이스가 될 것"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한국에 이어 일본 팬들에게도 자신의 이름을 완벽하게 각인시키는 데 성공한 정우주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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