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일왕배 준결승 1골 1도움...마치다 구단 첫 결승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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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오세훈(26·마치다 젤비아)이 1골 1도움으로 팀을 사상 첫 일왕배 결승에 올렸다.
마치다는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일왕배 준결승 FC도쿄전에서 오세훈의 맹활약으로 연장 끝에 2-0 승리를 거뒀다.
구단 역사상 첫 일왕배 결승에 오른 마치다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비셀 고베(산프레체 히로시마 2-0 승)와 우승을 다툰다.
A매치 10경기 2골을 기록한 오세훈은 9월 미국 원정 이후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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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배 결승 진출 후 기쁨 나누는 마치다 오세훈(가운데)과 나상호(왼쪽 두 번째).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maniareport/20251116221616085wsrn.jpg)
마치다는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일왕배 준결승 FC도쿄전에서 오세훈의 맹활약으로 연장 끝에 2-0 승리를 거뒀다.
구단 역사상 첫 일왕배 결승에 오른 마치다는 22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비셀 고베(산프레체 히로시마 2-0 승)와 우승을 다툰다.
교체 명단에 올랐던 오세훈은 후반 29분 후지오 쇼타와 교체 투입됐다. 나상호도 미첼 듀크와 교체되며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정규시간 무승부로 연장에 돌입한 양 팀은 연장 전반 13분 승부처를 맞았다. 후방에서 넘어온 공을 오세훈이 헤딩으로 연결하자 하야시 고타로가 골문 앞 몸싸움을 이기고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연장 후반 4분엔 오세훈이 쐐기골을 터뜨렸다. 나상호의 힐패스를 받은 소마 유키의 컷백을 왼발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일왕배 첫 득점이자 J1리그 2골(29경기) 포함 시즌 3호골이다.
A매치 10경기 2골을 기록한 오세훈은 9월 미국 원정 이후 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다. 마지막 출전은 지난 7월 EAFF E-1 챔피언십 일본전이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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