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3 우승' 오사카 오죠갱 전격 해체.. "논의 끝에 전원 졸업"

이혜미 2025. 11. 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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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 우승팀 오사카 오죠갱이 공식 해체됐다.

16일 쿄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향후 활동과 관련해 중요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오죠갱 콘서트 활동은 오는 22일 수원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라며 해체를 공식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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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3) 우승팀 오사카 오죠갱이 공식 해체됐다.

16일 쿄카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향후 활동과 관련해 중요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오죠갱 콘서트 활동은 오는 22일 수원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된다"라며 해체를 공식화 했다.

쿄카는 "그동안 여러 추측들이 확산됐으나 사실은 다음과 같다"며 "여러 문제점이 확인된 상황을 바탕으로 멤버 7명이 논의를 진행, 향후 방향성에 대해 협의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당일 7명 전원이 아닌 6명만이 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오갔지만 6명의 멤버들은 팬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예정된 공연에 성심성의껏 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죠갱은 '스우파3' 공연을 위해 결성된 팀이다. 이제 6명의 멤버는 22일 공연을 끝으로 오죠갱으로서의 모든 활동을 종료하고 팀을 졸업하게 된다. 그동안 보내주신 크나큰 성원과 응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스우파3'를 통해 얻은 많은 만남과 경험, 무엇보다 여러분들은 소중하고 대체할 수 없는 존재였다. 오죠갱으로의 활동은 종료하지만 각 멤버들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각자 새로운 무대로 나아갈 것이다. 일련의 일들로 인해 관계자 분들에게 심려와 불안을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적으며 입장문을 마쳤다.

오사카 오죠갱은 일본의 댄스팀으로 지난 7월 막을 내린 '스우파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전국투어 콘서트를 앞두고 리더 이부키를 둘러싼 정산금 미지급 및 매니저의 부당행위 논란 등이 불거지며 팀 내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오사카 오죠갱, 이부키 소셜,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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