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사과가 황당 네트터치로…“이건 페어플레이가 아닙니다”
KBS 2025. 11. 16. 21:45
남자 프로배구에선 논란의 여지가 있는 네트 터치 파울 장면이 연출됐는데요, 스포츠맨십을 위한 행동이 파울로 이어진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3세트, 대한항공 김규민의 때린 공이 현대캐피탈 김진영의 머리를 강타하고 관중석으로 날아갑니다.
득점의 기쁨 대신, 김규민은 곧장 김진영에게 다가가 사과를 건네는데요.
그런데 현대캐피탈 블랑 감독이 공이 떨어지기도 전에, 김규민이 네트를 터치했다며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고, 주심도 이를 파울로 인정한 겁니다.
공이 관중석으로 이미 멀리 날아가 '인 플레이' 상황이 끝났다고 판단한 김규민의 선의의 행동이 오히려 실점으로 되돌아온 건데요.
대한항공 헤난 감독도 이것은 페어플레이가 아니라며 판정에 씁쓸함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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