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울산화력 사고 송구…책임자 엄정 처벌”

황현규 2025. 11. 1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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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자 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전담 수사팀은 조만간 현장 감식과 압수수색, 관계자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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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작업자 7명이 숨진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국민 안전의 최종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전관리가 부실하지 않았는지, 공사 기간 단축에 쫓겨 무리한 작업이 강행된 것은 아닌지 면밀히 조사할 것"이라며, 책임자는 지위나 직책을 가리지 않고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전담 수사팀은 조만간 현장 감식과 압수수색, 관계자 소환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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