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방덕원 더블더블’ 업템포, 주축 멤버 빠진 아울스 꺾고 서울 챔피언십 우승(종합)

전농/조영두 2025. 11. 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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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템포가 서울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업템포는 16일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결승전 아울스와의 경기에서 97-41로 승리했다.

업템포와 아울스는 동호회 농구를 대표하는 강호다.

업템포에는 방덕원, 노승준, 김우람 등이 소속 되어 있고 아울스에는 한준혁, 정연우, 이대혁 등이 포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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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농/조영두 기자] 업템포가 서울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업템포는 16일 서울시립대 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결승전 아울스와의 경기에서 97-41로 승리했다.

방덕원(18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김상훈(17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노승준(14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MVP는 1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로 활약한 김현준에게 돌아갔다.

업템포와 아울스는 동호회 농구를 대표하는 강호다. 업템포에는 방덕원, 노승준, 김우람 등이 소속 되어 있고 아울스에는 한준혁, 정연우, 이대혁 등이 포진되어 있다. 양 팀이 수많은 동호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그러나 이날은 경기 전부터 업템포 쪽으로 승부의 추가 기울어져 있었다. 아울스의 주축 멤버들이 모두 불참했기 때문. 그러나 업템포는 방덕원, 노승준, 김상훈 등이 모두 출전했다. 당연히 업템포가 유리할 수밖에 없었다.

초반부터 업템포가 경기를 압도했다. 방덕원과 노승준이 번갈아가며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올렸고, 김상훈은 내외곽을 오가며 지원사격을 했다. 김현준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어시스트로 팀을 이끌었다. 그 결과 업템포는 48-11로 크게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여유가 생긴 업템포는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 그럼에도 흔들림이 없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차가 더욱 벌어졌다. 3쿼터를 76-24로 마친 업템포는 4쿼터에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꾸준히 스코어를 적립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앞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는 PIVOT이 SET-UP을 77-63으로 꺾었다. 김명석(27점 21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20-20을 작성했고, 전인규(13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와 이종욱(13점 7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2025 D3 서울 챔피언십 농구 디비전리그 16일 결과

3-4위 결정전
PIVOT 77-63 SET-UP

결승전
업템포 97-41 아울스

# 사진_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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