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성승민, 아시아선수권 개인전 우승…남녀 단체전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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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은 16일 일본 안조에서 막을 내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로 바뀌기 전 마지막 올림픽인 지난해 파리 대회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입상(동메달)했던 성승민은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 장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의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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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맨 위에 선 성승민(가운데)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yonhap/20251116205214830btbm.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한국체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근대5종 대표팀은 16일 일본 안조에서 막을 내린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하나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금메달은 여자 개인전에서 나왔다.
성승민이 펜싱과 장애물,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천445점을 따내 정상에 올랐다.
근대5종 중 승마가 장애물로 바뀌기 전 마지막 올림픽인 지난해 파리 대회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입상(동메달)했던 성승민은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경기 장소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아시안게임의 기대감을 키웠다.
성승민은 여자 단체전에서는 최인리(한국체대), 김유리(경기도청)와 은메달을 합작했다. 한국은 총 4천163점으로 중국(4천279점)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남자부의 서창완(전남도청)은 개인전에서 1천589점을 획득, 리류창(중국·1천607점)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남자 단체전에선 서창완과 김경환(경기도청), 이종현(대전광역시청)이 총 4천627점을 기록, 중국(4천669점)에 이어 준우승했다.
한편 대한근대5종연맹은 우리나라가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한 국가가 딸 수 있는 최대 쿼터인 남녀 4장씩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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