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스트레이 키즈 "'카르마' 몸·마음 갈아가며 만든 앨범…지치더라도 그냥 '두 잇'"

안나경 앵커 2025. 11. 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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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금 160돈 축하 선물, 의미 깊게 간직"
"현진, 연습 가장 열심…땀 많아 열정 커보여"
"'두 잇',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하라는 메시지"
"차근차근 쌓은 스테이와 추억 무너지지 않길"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안나경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시대를 넘어서 역사 속에 오래오래 남는 그룹이 되고 싶다.’ 독창적인 음악과 무대로 빌보드에서 최초, 최다 기록을 세운 그룹 스트레이 키즈를 '뉴스룸'에 모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스트레이 키즈 : 안녕하세요.]

[앵커]

반갑습니다.

[스트레이 키즈 : 인사드리겠습니다. 하나 둘 스텝아웃 안녕하세요. 스트레이 키즈입니다.]

[앵커]

이렇게 멤버 전원이 뉴스에 나오신 적이 있나요? 혹시 어떠세요? 좀 소감이?

[현진/스트레이 키즈 : 저는 너무 즐거워요. 약간 TV 뉴스에 나온다는 게 좀 신기하고 ‘열심히 살아왔구나’를 또 한 번 느끼게 되는.]

[앵커]

얼마 전에 발매한 정규 4집 '카르마'가 빌보드 200 정상을 차지했고 7개 앨범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어요. 이거는 빌보드 역사상 최초 기록이라고 하는데 멤버들이 느끼는 의미가 좀 남다를 것 같거든요?

[한/스트레이 키즈 : 그 전 앨범들도 너무너무 열심히 해서 만든 거지만 '카르마' 앨범은 멤버들 전부 진짜 몸, 마음 갈아가면서 만든 앨범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좋은 결과를 스테이가 저에게 선물해 주셔서 좀 많이 감동을 받았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앵커]

박진영 씨가 축하의 의미로 우리 스트레이 키즈에게 금 160돈을 선물하기도 했다는데 이건 어떤 내용이에요?

[승민/스트레이 키즈 : 좋은 성적을 냈다는 내용을 이렇게 하나의 패로 이렇게 만들어주셔가지고 평생 저희의 어떤 장 위에 이렇게 올려놓을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소중한 아이템이 된 것 같아서 좀 의미 깊게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갱신할 수도 있잖아요. 7개 앨범이

[승민/스트레이 키즈 : 그때마다 달라고 해야죠.]

[앵커]

듣고 계실 텐데

[승민/스트레이 키즈 : 좋은 기록이니까요.]

[앵커]

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무대 위에서 라이브나 퍼포먼스가 완벽하기로 워낙 유명한데 멤버들 중에 가장 연습에 열심인 멤버가 혹시 따로 있나요?

[창빈/스트레이 키즈 : 눈 감고 투표를 하지 않으면]

[현진/스트레이 키즈 : 다 본인이라고 생각해요.]

[창빈/스트레이 키즈 : 그만큼 이제 서로 각자가 다 그만큼 자신이 있을 만큼 자기 연습량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앵커]

하나 둘 셋 하면 찍어주세요. 하나 둘 셋. 몰표를 받으신 분이 있는데요?

[방찬/스트레이 키즈 : 현진이네.]

[현진/스트레이 키즈 : 감사합니다. 제가 좀 땀이 많아서 보이는 그 열정이 좀 좀 커요. 사실 똑같이 연습을 해도 제가 땀이 진짜 많아서 ‘아 얘가 진짜 열심히 했구나’를 좀 더 뼈저리게 느끼지 않았을까라는…]

[앵커]

티가 많이 나는 스타일이시군요. 우리 방찬 씨랑 창빈 씨 그리고 한 씨 '쓰리라차'가 곡을 직접 만드시잖아요. 히트곡도 정말 많은데 그중에 스트레이 키즈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한 곡만 뽑자 라면 각자 어떤 곡을 뽑을지?

[방찬/스트레이 키즈 : ‘스트레이 키즈’ 라는 곡이 있어요. 제목 자체가 ‘스트레이 키즈’라는 곡이 있는데 그게 또 저희의 시작과 지금까지의 그런 서사가 담겨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리노 씨

[리노/스트레이 키즈 : '신메뉴'라는 곡인데요. 아무래도 이 곡으로 저희의 색깔을 좀 찾았다라는 느낌이 그 때 들었었고 그때 이후로 이제 ‘신메뉴’를 들으면서 저희 스트레이 키즈라는 팀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좀 많아진 것 같아 가지고 그 때가 저희의 제2의 시작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이제 '신메뉴'를 뽑았습니다.]

[앵커]

필릭스 씨는

[필릭스/스트레이 키즈 : 이제 '매니악'이라는 노래가 있는데요. 약간 스키즈만의 그런 포인트 그런 좀 기억에 남는 색깔 그런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니악'이 좀 정말 좀 기억에 남습니다.]

[앵커]

'매니악' 한번 해 주실 수 있나요? 혹시

[필릭스/스트레이 키즈 : MANIAC 나사 빠진 것처럼 미쳐 MANIAC]

[앵커]

우와 감사합니다.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은 뭐 뭐 뭐다 이렇게 딱 정의를 하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한/스트레이 키즈 :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은 기억될 거다.’ 스트레이 키즈 저희 음악들이 항상 ‘오잉’하는 포인트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음악에 빠지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고 그래서 저희 노래에 대한 자부심이 저희 멤버들도 그렇고 생각보다 꽤 크거든요. 그래서 자신 있게 기억될 수 있을 거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네. 박수 한번 주실까요? 그리고 오는 21일에는 또 새 앨범이 나와요. 설명을 좀 해 주실까요?

[창빈/스트레이 키즈 : '두 잇'이라는 곡은요. 말 그대로 ‘그냥 해라. 망설이지 말고 그냥 해라 하면 된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고 약간 좀 더 성숙해진 레게톤 장르를 하는 스트레이 키즈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포인트 안무가 있다면 한번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

[현진/스트레이 키즈 : 네, 포인트 안무 보여드리겠습니다.]

[앵커]

감사합니다.

[창빈/스트레이 키즈 : 멋있다. 멋있다.]

[앵커]

빨리 완곡을 다 들어보고 싶네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 월드 투어를 그렇게 하시고 또 앨범을 연달아 또 내시고 지치신 적은 없으셨나요?

[방찬/스트레이 키즈 : 그냥 하는 거죠.]

[창빈/스트레이 키즈 : 진짜 딱 그 '두 잇' 인 것 같아요. 그냥 지쳐도 그냥 하는 거고 하다 보면 또 즐거워지고 안 하면 안 된다라는 걸 알아서 너무 알고 있어서 그냥 계속 '두 잇'하게 되는 거고 그런 것 같습니다.]

[현진/스트레이 키즈 : 뭔가 좀 그 사랑을 보답하고 싶은 생각들도 좀 많은 것 같아요. 저희가 이렇게 처음부터 막 엄청 잘 됐던 그룹이 아니라서 뭔가 좀 약간 차근차근 이렇게 조금 조금씩 쌓은 저희와 스테이와의 추억들이 뭔가 이렇게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는 마음이 좀 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하고 싶고 좀 지치더라도 그냥 '두 잇' 하는 것 같아요.]

[앵커]

지금 봐도 그렇지만 멤버들끼리 정말 돈독하고 끈끈한 그 팀워크의 비결이 있다면 뭐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이엔/스트레이 키즈 : 뭔가 제가 봤을 때는 진짜 대화를 진짜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희끼리 그냥 뭐 쉬는 날에도 만나서 막 맛있는 거 먹으러 갈 때도 있고 그런 식으로 약간]

[앵커]

그게 제일 중요하죠. 대화를 많이 하는 게.

[아이엔/스트레이 키즈 : 진짜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같고]

[방찬/스트레이 키즈 : 좀 웃긴 얘기일 수도 있는데 저희는 저희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만 그래? 아냐?]

[앵커]

승민 씨가 아니라고

[방찬/스트레이 키즈 : 아니구나 뭔가 함께 오래 있고 싶은 사람들 그리고 미래가 어떨지 궁금한 사람들 이제 그런 소중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 서로 서로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앵커]

저는 지금 이 말씀 들으면서 얼핏 god처럼 데뷔 30주년 40주년 콘서트 하러 왔어요. 이렇게 또 인터뷰를 미래에도 하고 계시지 않을까? 이 모습이 그려져서 충분히 그러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올해가 얼마 이제 남지 않았는데 우리 스트레이 키즈한테는 올 한 해가 어떤 해였는지 누가 좀 말씀을 해주실까요?

[창빈/스트레이 키즈 : 사랑을 정말 많이 받은 해라고 생각을 해서 ‘사랑해’]

[앵커]

언어유희가 여기 또

[승민/스트레이 키즈 : 안 웃어주셔도 됩니다.]

[창빈/스트레이 키즈 : 진지한 얘기예요. 웃을 필요 없어요.]

[승민/스트레이 키즈 : 올해가 사실 저희 월드 투어를 어떻게 보면 또 정말 정말 많은 곳을 다녀왔기 때문에 또 그만큼 정말 많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한테 좋은 영향력을 많이 받은 해라 잊을 수 없는 해인 것 같고 저희는 또 그 마음들을 내년에 또 어떻게 돌려드릴지 또 고민하면서 한 해를 좀 끝내보고 싶습니다.]

[앵커]

끝으로 마무리 인사 부탁드릴게요.

[방찬/스트레이 키즈 : 네. 우선 저희에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덕분에 저희가 너무 편하게 인터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저희가 단체로 이렇게 나와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저희 이제 11월 21일 새로운 앨범 스키즈 잇 테이프 '두 잇'이 나오고요. 더블 타이틀 '두 잇' 그리고 '신선놀음' 많관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지금까지 하나 둘 스텝아웃 감사합니다. 스트레이 키즈였습니다.]

[앵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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