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중,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중등부 준우승

정희성 2025. 11.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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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중학교가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중등부에서 준우승을 자치했다.

마산동중 김재율 감독은 "아이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빛을 발했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열심히 응원해 준 학부모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마산동중이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임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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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서 대구경상중에 1-9 패
전국 무대 경쟁력 입증 ‘성과’

마산동중학교가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중등부에서 준우승을 자치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2개 팀이 참가했으며 지난달 10일부터 예선 라운드를 펼친 뒤 상위 24개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7일부터 진행된 토너먼트 경기에서 마산동중은 정남SBC(13-0), 부산BC(9-2), 포항제철중(9-2)을 차례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마산동중은 준결승에서 신월중과 격돌했고 승부치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 끝에 8-7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결승에서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대구 경상중에 1-9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마산동중 김재율 감독은 "아이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빛을 발했다.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열심히 응원해 준 학부모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마산동중이 지역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팀임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산동중은 지난 10월 구미에서 열린 2025 U-15 전국유소년야구대회(새희망리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한편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와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최강전'은 지난달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밀양시 스포츠파크 야구장과 가곡 야구장에서 각각 열렸으며 초등(유소년)·중등·고등부 총 112개 팀, 4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펼쳤다. 고등부 우승은 마산용마고가 차지했다.

정희성기자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중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마산동중학교 야구클럽 선수들이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마산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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