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든 위기 막아낸 정우주, 한일전 3이닝 노히트 무실점 완벽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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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가 호투했다.
2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한 정우주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3이닝 동안 53구를 던진 정우주는 피안타 없이 1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3이닝을 노히트로 막아낸 정우주는 4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선발로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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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정우주가 호투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1월 16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 평가전 2차전 경기를 가졌다.
2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한 정우주는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호투를 펼쳤다.
정우주는 1회 선두타자 무라바야시 이츠키를 파울플라이로 막아내며 경기를 시작했다. 노무라 이사미와 모리시타 쇼타를 삼진처리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2회에는 스스로 만든 위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선두타자 마키 슈고에게 볼넷을 내줬다. 후속타자 니시카와 미쇼에게 투수 땅볼을 이끌어냈지만 송구 실책을 범한 정우주는 기시다 유키노리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에 몰렸지만 사사키 타이를 2루 직선타로 막아냈고 이시카미 타이키를 삼진처리해 실점하지 않았다.
3회에는 선두타자 이소마타 료타를 삼진, 무라바야시를 내야 뜬공, 노무라를 뜬공으로 막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3이닝 동안 53구를 던진 정우주는 피안타 없이 1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3이닝을 노히트로 막아낸 정우주는 4회 마운드를 내려왔고 선발로 제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다.(사진=정우주/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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