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전 스승' 또 파국 엔딩? "죽은 사람들과 걷고 싶지 않다" 충격 발언 후 결별설 등장...나폴리, 대체자 물색 시작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SSC 나폴리와 결별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나폴리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볼로냐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볼로냐와의 '2025-2026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1라운드에서 0-2로 완패했다.
나폴리는 후반 5분 타이스 달링가에게 선취골을 내줬다. 이후 후반 21분 존 루쿠미에게 헤더 추가골까지 허용했고, 경기는 볼로냐의 승리로 종료됐다. 나폴리는 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하며 승점 22점, 리그 4위까지 추락했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선수단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미 다섯 번이나 졌다는 건 뭔가 완전히 잘못됐다는 뜻"이라며 "나는 죽은 사람들과 함께 걷고 싶지 않다. 그런 상태라면 내가 먼저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남아 있는 선수들과의 훈련을 사실상 포기했으며, 17일 나폴리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러나 나폴리는 콘테 감독과의 결별 가능성까지 검토하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 파스칼 구아로 기자는 "예정된 콘테의 복귀에는 큰 의문이 남아 있다. 최근 며칠 간 논의에서 드러난 것처럼 양측 관계는 상당히 경직된 상태"라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강한 카리스마와 높은 전술적 요구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콘테 감독은 한 팀에서 오래 있었던 적이 없다. 부진이 이어질 경우 선수단 태도와 집중력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불화를 일으켰고, 결국 결별로 이어졌다.
이 같은 모습은 토트넘 홋스퍼 시절에도 반복됐다. 토트넘에서도 여러 차례 선수단과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바 있다. 현재 나폴리에서도 상황이 비슷해지자 결별설까지 나오고 있다.

구아로 기자는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어떤 형태의 보상금도 지급할 생각이 없으며, 결별이 있을 경우 콘테가 직접 사임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콘테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지켜봐야 하지만 복귀하더라도 팀 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폴리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미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구아로 기자는 "나폴리는 어떤 상황에도 대비하기 위해 티아고 모타 선임 가능성까지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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