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욕 벼르는 야구대표팀‥"변화구 제구력이 중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잠시 후 일본을 상대로 어제 패배의 설욕에 나섭니다.
"(수준 차이가) 없다고 하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 같긴 하고 (일본이) 왜 그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투수력인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일본 투수들에게) 적응을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이런 선수도 있다'라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본전 10연패를 뒤로 하고 대표팀은 잠시 후 신인 정우주를 내세워 반전을 노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잠시 후 일본을 상대로 어제 패배의 설욕에 나섭니다.
신인 정우주가 선발 투수의 중책을 맡았는데요.
도쿄 현지에서 송기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예상보다 현실의 격차는 컸습니다.
사사구 11개를 남발한 투수진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ABS 시스템이 없고, 주심 판정도 아쉬웠지만, 승부처에서 정면 대결하지 못하는 투수력은 일본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습니다.
[송성문/야구대표팀] "(수준 차이가) 없다고 하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 같긴 하고 (일본이) 왜 그렇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투수력인지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안현민의 괴력을 확인했고, 기막힌 주루로 2루타를 만든 신민재 역시 도쿄돔 만원 관중 앞에서 인상을 남겼습니다.
[안현민/야구대표팀] "사실 (일본 투수들에게) 적응을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이런 선수도 있다'라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본전 10연패를 뒤로 하고 대표팀은 잠시 후 신인 정우주를 내세워 반전을 노립니다.
체코전에서 삼진 3개를 잡아냈던 위력을 일본 타선에게도 보여줄지가 관건입니다.
[정우주/야구대표팀 (지난 9일)] "제 직구가 외국인 선수들한테도 통하는지 한번 시험해보고 싶었는데… 한국의 영원한 라이벌이니까 좀 더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잡고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하토리/일본 '더앤서' 기자] "저 한화 팬이에요. (정우주) 당연히 알아요. (한국 야구) 다음 세대의 선두 주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쉬움은 하루면 충분합니다.
대표팀은 잠시 후 한일전에서 짜릿한 승리로 자신감을 충전하겠단 각오입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송기성입니다.
영상취재: 박주영 / 영상편집: 김재환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박주영 / 영상편집: 김재환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6032_3679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이 대통령 재계 총수 만나 "기업 지원 위해 할 수 있는 것 다하겠다"
- 이 대통령 국내 투자 당부에‥재계 " 국내 투자 소홀하지 않겠다"
- 또 운전작동 미숙‥GPS 확인 결과 '항로 이탈'
- '한국 핵잠' 미·중 벌써 신경전? "중국 억제"‥"불 지르지 않길"
- 운항 보름 만에 또 중단‥"다시는 안 타"
- 불길에 건물 절반 '와르르'‥이랜드 물류센터 이틀째 진화
- 다시 거리로 나온 의사들‥명분은 환자의 안전?
- "면세점 대신 약국 가요"‥외국인 관광객 사로잡은 K-약국
- 살인적인 베를린 주거비‥시민들 "민간 주택 공공 소유로 바꾸자"
- [단독] 어제 아침에도 한강버스 멈춰‥"동력 전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