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다 빠져나간 팰리스에 또 충격… 무뇨스도 빅클럽 꿈 공개 "바르사·레알·맨유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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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팰리스 수비수 다니엘 무뇨스가 언젠가 빅 클럽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2024년 벨기에 KRC 헹크에서 활약하다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해 팀의 2024-2025시즌 FA컵 우승에 기여했던 무뇨스는 이날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클럽에서 뛰는 것은 꿈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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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털 팰리스 수비수 다니엘 무뇨스가 언젠가 빅 클럽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히며 관심을 모았다.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라이트백인 무뇨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아스>와의 인터뷰에서 언젠가 큰 클럽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2024년 벨기에 KRC 헹크에서 활약하다 크리스털 팰리스로 이적해 팀의 2024-2025시즌 FA컵 우승에 기여했던 무뇨스는 이날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클럽에서 뛰는 것은 꿈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 그 팀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매일 노력하고 있다. 그게 내가 도달해야 할 꿈"이라며 빅 클럽 이적이 자신의 동기 부여 요소임을 숨기지 않았다.

다만 "아직 내게 어떤 클럽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인 제안은 받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은 크리스털 팰리스에 집중하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이 시작되면 상황을 지켜보겠다"라고 말하며 일단은 소속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러나 무뇨스의 이런 발언은 최근 주력 선수들의 연이은 빅 클럽 이적으로 전력 약화를 겪고 있는 크리스털 팰리스에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이미 에베레치 에제, 마이클 올리세, 요아힘 안데르센 등 다수의 주축 선수들이 유럽 빅 클럽으로 떠났고, 지난여름 리버풀 이적이 무산된 주장 마크 게히는 재계약 없이 팀을 떠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무뇨스마저 꿈을 향해 이적 의지를 드러내면서 클럽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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