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봉권 띠지·쿠팡 의혹 특검 월요일 임명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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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6일 관봉권 띠지·쿠팡 의혹 관련 상설 특검 임명 시기와 관련해 "월요일 정도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강 대변인은 "오늘 회의는 한미 관세협상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들의 국내 투자 확대, 수출 다변화,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한미 투자 패키지를 활용한 대미 시장 진출과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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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지방이전 애로사항으로 ‘교육 문제’ 언급
![강유정 대변인이 지난 1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날 오전 열린 국무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d/20251116184249598uwpc.jpg)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대통령실은 16일 관봉권 띠지·쿠팡 의혹 관련 상설 특검 임명 시기와 관련해 “월요일 정도까지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또한 대장동 일반인 재판 항소 포기에 반발해 집단 항명한 검사장들에 대한 전보 조치와 관련해선 “검찰이라는 조직도 법무부의 소속 기관”이라며 “정부라고 돼 있는 법무부에 먼저 판단을 물어야 될 사안으로 보인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간 넘게 대기업 총수들과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강 대변인은 “오늘 회의는 한미 관세협상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들의 국내 투자 확대, 수출 다변화,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한미 투자 패키지를 활용한 대미 시장 진출과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지방 산업 활성화와 국내 투자를 당부하기도 했다. 비공개 회의 내용과 관련해 강 대변인은 “2시간이 훌쩍 넘게 진행된 비공개 담화에서 이 대통령은 지방 균형 성장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면서 “이어 기업인들에게 어떤 도전 과제가 있는지, 대응 해결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의 애로사항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면서 국민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찾는 해결 방안에 대해 긴 시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업들은 지방 이전 시 가장 어려운 문제로 직원들의 ‘교육 문제’ 우려를 꼽았다고 한다. 강 대변인은 “지방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방 균형 성장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가 기업이 내려가는 것 혹은 기업이 지방에서 자리를 잡는 것도 있지만, 교육의 문제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는 부분이 있다”면서 “그 부분에 있어서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도 어려움을 많이 해결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은 정부의 교육 정책이라든가 균형 개발 정책과 함께 가야 한다, 이런 논의들이 서로 오갔다”고 말했다.
이어 강 대변인은 “규제 개혁 관련된 부분들은 여러 번 이미 나왔던 얘기”라면서 “어떤 지역에 일종의 테스트베드 같은 경우를 만드는 것이 규제 개혁과 함께 지방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이야기들이 서로 오가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기업과 노동이 대립하지 않는다”면서 기업들의 대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후속 논의 여부를 묻는 말에 강 대변인은 “고용 관련해서는 ‘고용만 있고 기업이 없을 수 없고, 기업만 있고 고용이 없을 수 없다’는 얘기들이 더 나오기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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