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여자 감독' 맞대결...'김정은+김소니아 28점 합작' BNK 썸, 신한은행에 65-54로 개막전 승리!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부산 BNK 썸이 개막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꺾었다.
BNK 썸은 16일 오후 2시 25분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개막전에서 65-54로 승리했다.
‘디펜딩챔피언’ BNK 썸은 개막전 승리로 산뜻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 반면, 신한은행은 최윤아 감독 데뷔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떠안았다.
BNK 썸은 김정은과 김소니아가 각각 14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베테랑’ 박혜진은 7득점 11리바운드로 힘을 보탰고, 안혜지도 10득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신이슬이 17득점 2리바운드, 홍유순이 14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리바운드에서 26-35로 밀리며 높이 싸움에서 열세를 보였다.
BNK 썸은 1쿼터 리드를 내줬다. 신한은행은 홍유순의 활약을 앞세워 15-11로 앞섰다.
그러나 BNK 썸은 2쿼터에 흐름을 뒤집었다. 김정은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10득점을 몰아쳤고, 김소니아도 5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BNK 썸은 결국 32-27로 전세를 뒤집은 채 2쿼터를 마무리했다.

BNK 썸은 3쿼터에서 격차를 벌렸다. 신한은행이 11득점에 묶인 사이 BNK 썸은 7명의 선수가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하며 52-38로 승기를 잡았다.
신한은행은 4쿼터 신이슬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으나, BNK 썸이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홈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WKBL 역사상 최초의 여자 감독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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