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D-2 홍명보호, '비공개 훈련'… 회복에 초점→ '부상' 김승규∙이명재는 치료

김유미 기자 2025. 11. 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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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와의 맞대결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재소집 후 첫 훈련에 나섰다.

14일 볼리비아와의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치른 홍명보호가 18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나전을 준비한다.

14일 볼리비아를 2-0으로 꺾은 대한민국은 오는 18일 가나와의 일전에서 승리와 함께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상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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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가나와의 맞대결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재소집 후 첫 훈련에 나섰다.

14일 볼리비아와의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치른 홍명보호가 18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나전을 준비한다. 14일 볼리비아를 2-0으로 꺾은 대한민국은 오는 18일 가나와의 일전에서 승리와 함께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 상승을 노리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경기 후 15일 외박으로 휴식을 취한 선수단은 16일 재소집해 오후 4시부터 김포 솔터경기장에서 약 1시간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볼리비아전에서 왼쪽 둔부 근육을 다친 골키퍼 김승규, 왼쪽 햄스트링 근육 부상을 입은 이명재는 숙소에서 치료에 전념했다.

나머지 24명은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경기 이틀 전 훈련은 '회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가볍게 패스를 주고받으며 훈련을 시작했다.

이후 선수단은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손흥민, 김민재 등 볼리비아전에 선발로 나섰거나 풀타임, 그에 준하는 긴 시간을 소화한 9명은 회복 훈련을, 다른 15명은 포지셔닝 패턴 전술 훈련을 진행한 뒤 고강도 슛 게임으로 1시간가량의 훈련을 마무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오는 18일 가나를 상대한다. 가나는 FIFA 랭킹 73위에 위치한 아프리카의 강호다. 주요 선수로는 본머스 소속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 아탈란타의 카말딘 술레마나 등이 있다. 가장 최근 대한민국과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 라운드에서 맞붙었는데, 조규성이 멀티골을 기록했지만 2-3으로 패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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