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단위로 헤지 레벨 설정해 기술주 수혜 누리며 하락 방어 [이런 펀드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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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시장의 고점 리스크가 대두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키움자산운용은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이 나는 옵션의 포지션을 활용한 KIWOOMUS100월간목표헤지액티브ETF(이하 키움미국테크헤지ETF)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목표 수익률에 대해 그는 "대표 주가지수인 나스닥100지수의 상승분의 60~70% 수준을 타겟하며 하락시에는 월간손실률을 최대한 마이너스 3%수준으로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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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키움미국테크헤지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11.41% 수준이다.
이 펀드는 지난 7월 18일 설정된 신생 펀드로 수익률 트랙레코드는 이제 쌓아가는 초기 단계이다. 이 펀드는 기본적으로 하위 위험자산 (비교)지수(Akros U.S. Tech 100 Index Index)의 구성종목에 투자하면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월간 헤지 레벨'을 설정해 운용한다.
이 펀드의 운용을 맡고 있는 오동준 펀드매니저는 "이 상품은 최근 기술주의 급격한 상승에 부담에 대한 위험을 헷지하면서도, 지속될 수 있는 주가상승에도 참여할 수 있는 구조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서 "현재 이 ETF는 미국기술주 100종목을 기초자산으로 미국기술주섹터의 수익률을 60~70% 쫓아가면서도, 급락위험은 회피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최근 영화 빅숏으로 유명한 마이클 버리가 엔비디아와 팔란티어의 풋옵션을 매수했다는 라는 이야기가 시장의 화제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에는 해당 옵션매수 프리미엄까지의 비용만을 감당하면 된다"면서 "이러한 풋옵션의 특성을 활용해서 주식을 매수하고 해당 풋옵션을 매수하는 합성 포지션을 프로텍티브풋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상품은 프로텍티브풋 전략을 취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프로텍티브풋은 옵션의 프리미엄을 지급하고 하방을 방어하고 상방을 열어놓는 구조"라며 "주가의 상승분은 일정 부분 취하면서 하락시에는 풋옵션의 수익으로 주가하락분을 상쇄해 원금을 보존하는 특성이 있다"고 말했다. 즉 하락위험 없이 주가상승을 추구하는 투자전략이다. 과거 미국에서 포트폴리오보험전략으로도 잘 알려져, 1980년대 큰 흥행을 한 상품전략으로 국내에서는 키움운용이 처음으로 ETF로 도입했다.
올해 목표 수익률에 대해 그는 "대표 주가지수인 나스닥100지수의 상승분의 60~70% 수준을 타겟하며 하락시에는 월간손실률을 최대한 마이너스 3%수준으로 막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상품은 시장 하락을 주가방어선이 크게 위협되는 경우, 미국 초단기 금리 채권ETF의 비중이 95%가 되면서 사실상 달러단기채권ETF로 변화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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