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각도, 힘, 타이밍 좋아졌다” 4년 전 동료 김수지가 본 ‘업그레이드’ 레베카[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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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가 흥국생명에서 다시 만난 외국인 선수 레베카를 칭찬했다.
레베카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1득점을 책임지며 팀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이끌었다.
레베카는 지난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에 입단해 14경기에서 199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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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인천=정다워 기자] 김수지가 흥국생명에서 다시 만난 외국인 선수 레베카를 칭찬했다.
레베카는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정관장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1득점을 책임지며 팀의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이끌었다.
레베카의 활약 속 흥국생명은 3점을 챙기며 10점을 기록, 정관장(7점)을 따돌리고 5위에 올랐다.
경기 후 레베카는 “좋은 에너지로, 팀으로 싸웠다. 떨어질 때도 빠르게 대처해 잘 회복했다. 홈 경기라 더 에너지를 받으며 경기에 임했다”라며 승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레베카는 지난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에 입단해 14경기에서 199득점을 기록했다. 공격성공률은 35%에 그쳤다. 결국 시즌 도중 결별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번시즌엔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보인다. 8경기 188득점으로 곧 4년 전 기록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공격성공률도 40%로 많이 끌어 올렸다.

당시 팀 동료였던 김수지도 “그때도 지금도 굉장히 열심히 하는 선수다. 열정이 많은 선수다. 그때보다 책임감을 더 부여해서 그런지 하고자 하는 마음도 보인다. 공격 각도가 더 다양해졌고, 힘도 좋아진 것 같다. 때리는 타이밍도 좋아졌다”라며 레베카를 칭찬했다.
레베카는 “더 많이 보여주고 싶은 생각으로 뛴다. 압박감을 긍정적으로 활용하려고 한다”라며 “4년 전보다 좋은 볼을 받고 싶고 하이볼 두려움도 있지만 좋은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더 올려달라는 태도를 보이는 게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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