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추계주니어] 여자 챔피언부 최정인·도하현 우승...남자부 결승 대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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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김천KMHTF오픈추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가 11월 16일 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려 여자 18세·16세부 우승자가 가려졌다.
여자 18세부 결승에서는 최정인(합천SC)이 이은수(양주나정웅TA)를 6-4, 6-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16세부 결승에서는 도하현(대구일중)이 박지연(ATA)을 6-4, 6-3으로 제압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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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18세부 전건혁(서울고) vs 이장준(금천고)
- 남자 16세부 김단군 vs 이상현(영남중)
- 남자 14세부 김영준(서초중) vs 최민건(충주중)
- 여자 14세부 임연경(홍연초) vs 장지우(디그니티아카데미)

2025 김천KMHTF오픈추계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가 11월 16일 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려 여자 18세·16세부 우승자가 가려졌다. 남자부는 17일 챔피언부 각 조 우승자를 결정한다.
여자 18세부 결승에서는 최정인(합천SC)이 이은수(양주나정웅TA)를 6-4, 6-4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최정인은 첫 세트 초반 상대의 리듬을 흔드는 과감한 스트로크로 주도권을 잡았고, 이후 세트 후반에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로 흐름을 유지했다.
이은수는 경기 후반 추격을 시도했으나, 결정적인 포인트에서 연속 범실이 나와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다. 최정인은 대회 톱 시드다운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우승을 확정했다.

여자 16세부 결승에서는 도하현(대구일중)이 박지연(ATA)을 6-4, 6-3으로 제압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도하현은 랠리에서 주도권을 잃지 않는 탄탄한 스트로크와 상대 공의 궤적을 정확히 읽는 수비 능력이 돋보였다.
박지연은 준결승까지의 기세를 앞세워 흐름을 바꾸려 했지만, 도하현의 깊은 리턴과 안정된 톱스핀을 넘어서지 못했다. 도하현은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남자 18세부 준결승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전건혁(서울고)과 민승준(양주나정웅TA)의 경기에서 민승준이 첫 세트 4-2로 앞서던 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저하를 호소하며 경기를 더 이상 이어가지 못하고 기권을 했다. 이에 따라 전건혁이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이어 열린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이장준(금천고)이 김정민(동래중)을 7-5, 6-4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확보했다. 경기 중반 이후 안정된 스트로크를 바탕으로 흐름을 잡아낸 이장준은 중요한 포인트마다 침착함을 유지하며 승리를 마무리했다.
남자 16세부에서는 김단군이 손태성(양구중)을 상대로 6-4, 6-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고, 또 다른 준결승에서는 이상현(영남중)이 김강호(부평서중)를 7-6<5>, 7-6<5>로 제압했다.

남자 14세부에서는 김영준(서초중)과 최민건(충주중)이 결승에 올랐다.
여자 14세부에서는 임연경(홍연초)과 장지우(디그니티아카데미)가 결승 무대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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