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촬영장 분위기 흐리는 후배들에 일침 "신경질 내봤자 좋을 거 없다"

김노을 기자 2025. 11. 1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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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일터의 분위기를 흐리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이날 이효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시청 리액션에 나섰다.

리액션을 이어가던 중 이효리는 속눈썹 강조 메이크업을 받은 모델을 보며 "나는 (모델이) 눈물을 흘리는 것까지 메이크업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가 MC를 맡은 '저스트 메이크업'에서는 '파리 금손'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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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이효리가 1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저스트 메이크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이효리가 MC를 맡았다. 2025.10.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일터의 분위기를 흐리는 이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유튜브 채널 'Hong's MakeuPlay 홍이모'에는 15일 이효리가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효리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시청 리액션에 나섰다.

리액션을 이어가던 중 이효리는 속눈썹 강조 메이크업을 받은 모델을 보며 "나는 (모델이) 눈물을 흘리는 것까지 메이크업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나같은 사람 만나면 처음엔 참다가 나중에 '에이씨' 하면서"라고 말하고는 속눈썹을 바닥에 던지는 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Hong's MakeuPlay 홍이모'
그러다 이효리는 "아니다. 나는 아무리 내가 힘들어도 모니터가 예쁘게 나오면 참는다. 아무리 눈물이 나고 피눈물이 나도 참는다"고 수습했다.

그러면서 "촬영장에서 괜히 실경질 내고 으스대고 해봤자 좋을 게 하나도 없다. 분위기가 험악해지는 순간 내게 이로운 게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효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티스트 자신, 후배 여러분. 아무리 기분 나쁘고 힘들어도 그걸 웃음으로 잘 승화시키면서 상황을 바꿀지를 생각해야 한다. 안 그러면 나한테 이로울 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효리가 MC를 맡은 '저스트 메이크업'에서는 '파리 금손'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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