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20점 동반 더블-더블’ 에이튼, “이런 구단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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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센터의 위용을 찾은 에이튼이다.
최고의 경기를 펼친 에이튼은 경기 후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막시 클레버, 제레드 반더빌트와 오클라호마시티 경기를 돌아봤다. 그 경기는 우리를 일깨웠다. 우리는 팀워크를 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경기 이후 우리는 살아났다. 부족한 부분을 다시 깨우고 있다. 이것이 레이커스의 농구다"라며 최근 두 경기 상승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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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센터의 위용을 찾은 에이튼이다.
LA 레이커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밀워키 벅스와 경기에서 119-9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2연승에 성공. 상위권 팀들과 격차를 줄였다.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루카 돈치치(201cm, G-F)를 트레이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돈치치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그를 도울 선수들이 부족했다. 무엇보다도 골밑 자원이 없었다. 잭슨 헤이즈(208cm, C)가 있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이커스는 디안드레 에이튼(211cm, C)을 베테랑 미니멈으로 영입했다. 2018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이자, 커리어 평균 16.4점 10.4리바운드를 기록한 든든한 골밑 자원을 저렴한 가격으로 영입한 레이커스였다.
에이튼 효과는 확실하다. 기복은 있으나, 이번 시즌 평균 15.9점 8.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야투 성공률은 무려 69%다. 골밑으로 향하는 패스를 완벽하게 마무리 중인 에이튼이다.
특히 지난 두 경기에서는 매우 뜨겁다. 평균 20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두 경기 모두 더블-더블에 성공. 효율 높은 골밑 공격으로 레이커스의 상승세에 일조했다. 밀워키와 경기에서도 상대의 골밑 수비를 이겨내며 야투 성공률 69%를 기록했다. 에이튼의 활약이 더해진 레이커스는 가볍게 밀워키를 꺾었다.
최고의 경기를 펼친 에이튼은 경기 후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를 통해 “막시 클레버, 제레드 반더빌트와 오클라호마시티 경기를 돌아봤다. 그 경기는 우리를 일깨웠다. 우리는 팀워크를 잊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그 경기 이후 우리는 살아났다. 부족한 부분을 다시 깨우고 있다. 이것이 레이커스의 농구다”라며 최근 두 경기 상승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피닉스와 포틀랜드를 경험한 에이튼은 ‘빅 마켓’ LA 생활도 이야기했다. 그는 “정말로 재밌는 도시고, 재밌는 팀이다. 이 팀이 명문인 이유는 있다. 이런 구단에서 뛸 수 있어 행복하다. 레이커스의 생활은 정말 재밌다”라며 레이커스 합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196cm, G)가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레이커스다. 거기에 르브론 제임스(203cm, F)도 부상 복귀를 준비 중이다. 만약 에이튼이 골밑에서 꾸준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면 레이커스는 더 높게 올라갈 수 있다. 골밑이 약점이었던 레이커스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에이튼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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