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대 첫 '2연패', 대한항공 '강서브'에 고전...블랑 감독 "리시브 보완 필요해, 신호진 참여는 긍정적" [MD천안]

[마이데일리 = 천안 최병진 기자] 현대캐피탈의 필립 블랑 감독이 패배 속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다.
현대캐피탈은 16일 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대한항공과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에서 세트 스코어 2-3(24-26, 25-22, 25-22, 21-25, 7-15)으로 패했다.
현대캐피탈은 대한항공의 강한 서브에 고전하며 전체적으로 리시브가 흔들렸다. 서브 득점은 4-7로 큰 차이는 아니었으나 반격을 계속해서 허용했다. 특히 5세트에는 강서브로 압도를 했다.
허수봉의 리시브 효율은 8.8%에 불과했고 레오도 18.75%에 불과했다. 팀 전체로도 22.68%로 대한항공(34.9%)에 밀렸다.
경기 후 블랑 감독은 “양 팀 모두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인 경기였다. 상대 공격과 서브가 더 잘 된 것 같고 우리는 블로킹이 좋았다. 대한항공은 사이드 아웃이 잘 돌아간 반면 우리는 김규민 서브에 연속 실점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면서 5세트에 강서브에 밀렸다. 결과가 승패로 나뉜 것이지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리시브가 흔들리는 부분이 있었고 그러면서 왼쪽 공격수에게 볼이 몰리기도 했다. 리시브가 보완이 돼야 한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부분은 신호진이 리시브에 참여하는 부분에는 안정화가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블랑 감독은 대한항공의 세터 한선수를 향한 칭찬도 남겼다. 그는 “한선수를 보면 경험과 연륜을 갖춘 선수라는 걸 알 수 있다. 이준협이 조금 부족했던 모습이다. 경기가 안 될 때 해법을 찾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이 있는데 더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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