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무주웰빙태권도축제] 무주태권도 축제의 숨은 수호자, 무주보건의료원 강지민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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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무주웰빙태권도대회 축제 현장을 누비며 선수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책임진 인물이 있다.
그는 "가끔 발목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시합 출전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의료진으로서 큰 부담을 느낀다"며 "그럼에도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정성껏 지원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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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1회 무주웰빙태권도대회 축제 현장을 누비며 선수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책임진 인물이 있다. 바로 무주보건의료원 강지민(56) 간호사다. 특히 올해는 축제 참가 인원이 예년에 비해 50% 가까이 늘어나면서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강 간호사는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길 간절히 기원하면서 경기를 지켜본다”며 “시합을 치르기 위해서 무주까지 찾아왔는데 다치면 그동안 준비했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될까봐 긴장하면서 상황을 본다”고 말했다.
품새 부문이나 태권도 시범 부문에서는 출전 선수들이 다칠 확률이 적다. 하지만 격파나 태권 체조 경연은 격렬한 움직임으로 다칠 위험성이 높다. 이 때문에 빠른 판단과 민첩한 행동력을 필요하다.
그는 “가끔 발목 부상을 입은 선수들이 시합 출전 여부를 결정해달라고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의료진으로서 큰 부담을 느낀다”며 “그럼에도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정성껏 지원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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