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서 김혜성과 교체’ 다저스 에르난데스, 수술로 WBC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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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에 힘을 보탠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에르난데스는 "WBC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며 "지난 5월 팔꿈치 근육을 다쳤지만 WS 우승을 위해 참고 뛰었다. 당분간 재활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에르난데스는 팔꿈치 부상이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WS 7차전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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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WBC 출전 어려워
"당분간 재활에 전념하겠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에 힘을 보탠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에르난데스는 “WBC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며 “지난 5월 팔꿈치 근육을 다쳤지만 WS 우승을 위해 참고 뛰었다. 당분간 재활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올 시즌 에르난데스는 정규시즌 93경기에 나서 타율 0.203, 10홈런, 35타점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17경기를 뛰며 타율 0.250, 1홈런, 7타점을 남겼다. 무엇보다 수비에서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쓰임새가 컸다.
에르난데스는 팔꿈치 부상이 악화하는 상황에서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WS 7차전까지 뛰었다. 7차전 연장 마지막 수비에서는 교체를 자처했고, 김혜성이 WS 무대를 밟을 수 있었다.
한편,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에르난데스는 다저스와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다저스와 에르난데스는 계약에 긍정적인 견해”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저스는 에르난데스 외에도 또 다른 멀티 자원인 토미 현수 에드먼까지 발목 수술을 받을 예정이기에 전력 보강이 필수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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