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상금왕 홍정민, 왕중왕전 위믹스 챔피언십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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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상금왕 홍정민이 왕중왕전 위믹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우승 상금 3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 걸려 있는 3억원까지 획득한 그는 올해 획득한 총상금 액수를 16억 4152만원으로 늘렸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벤치마킹했던 위믹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전원에게 숙소, 식사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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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최은우 등 따돌려
우승 상금으로 3억원 받아

홍정민은 16일 경주 마우나오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인 그는 공동 2위 이다연, 최은우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첫날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한진선을 제압한 홍정민은 파이널A에 진출했다.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날 홍정민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10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15번홀에서 첫 보기가 나왔지만 홍정민은 흔들리지 않았다. 나머지 홀에서 모두 파를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올해 정규투어에서 3승을 포함해 톱10에 12번 이름을 올린 홍정민은 13억 4152만원을 획득했다. 2위 노승희(13억 2329만원)를 1823만원 차이로 따돌린 그는 생애 처음으로 상금왕에 등극하는 감격을 맛봤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 걸려 있는 3억원까지 획득한 그는 올해 획득한 총상금 액수를 16억 4152만원으로 늘렸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올해 KLPG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24명이 출전한 왕중왕전이자 올스타전이다. 홍정민은 위메이드 대상·평균 타수상 수상자 유현조, 공동 다승왕 이예원 등을 따돌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주최하는 위메이드는 출전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올해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를 벤치마킹했던 위믹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출전 선수 전원에게 숙소, 식사 등을 지원했다.
공동 2위에는 2언더파 69타를 친 최은우와 이다연이 자리했고 마다솜이 1언더파 70타 단독 4위를 차지했다. 내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황유민은 국내 무대 고별전에서 이븐파 71타 공동 5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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