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아들' 찰리,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 고등부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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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찰리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호웨이 인더 힐스의 미션 인 리조트에서 열린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1A 클래스 단체전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찰리 우즈는 지난 5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최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개인전 정상에 오르는 등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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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골프 대회에서 고등부 단체전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찰리 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호웨이 인더 힐스의 미션 인 리조트에서 열린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대회 1A 클래스 단체전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2언더파 142타의 찰리 우즈는 개인전 4위에 그쳤지만, 그가 속한 벤저민 스쿨(572타)은 퍼스트 아카데미(577타)를 5타 차로 제쳐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벤저민 스쿨의 플로리다주 고교 골프 대회 우승은 2023년 이후 2년 만이다.
찰리 우즈는 지난 5월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가 주최한 팀 테일러메이드 인비테이셔널에서 개인전 정상에 오르는 등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골프 황제' 우즈는 이날 현장을 찾아 아들이 우승 트로피를 드는 모습을 지켜봤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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