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의 보험이야기]암치료, '진단비' 중심에서 '치료비' 중심으로 설계 변경할 때

유시혁 기자 2025. 11.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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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암 치료가 쉬워졌다고 하지만, 비급여 치료가 많다 보니 치료비 부담이 크다. 실비, 암 진단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니 ‘암 통합치료비 특약’ 상품을 가입해두는 게 좋다.

[우먼센스]10년 가까이 보험 업종에 종사하면서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 상담을 했다. 고객들이 보험을 준비하는 이유는 갑자기 큰 병을 앓았을 때 드는 목돈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기 위함이 크다. 그래서 실손의료비보험(실비)과 암보험을 필수적으로 가입해두는데, 여유자금이 부족할수록 여러 개의 암 보험을 가입해두곤 한다. '암'이 생명과 직결된 질병이다 보니, 암 치료비에 대한 걱정도 상당하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암에 걸리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하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요즘 암은 웬만해선 다 치료가 가능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문제는 대다수 암 진단금만 준비해둔다는 데 있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암 치료가 쉬워지긴 했지만, 비급여 고액 수술로 인해 실비, 암 진단금만으로는 수술비를 충당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실비와 암 보험에 가입해뒀다가 암 치료 후 수천 만 원의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고객도 접한 적 있다.

암은 재발, 전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그래서 비급여 항목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라 진단금 중심에서 치료 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구조로 설계를 변경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 대안이 바로 '암 통합치료비 특약'이다.

암 통합치료비 특약, 왜 중요한가?

암은 생명과 직결된 무서운 질병이면서 진단 후 수술, 항암, 재활로 이어지는 기나긴 시간과의 싸움이기도 하다. 치료 과정에서 비급여 치료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실비, 암 진단금만으로는 병원비를 충당하기가 쉽지 않다.

'암 통합치료비 특약'은 현실적인 치료비를 폭넓게 보장해주는 상품으로 암 치료비 부담을 줄이는 최적의 대안이라 할 수 있다.

▲검사 단계 : MRI, PET, 유전자검사, 조직검사 ▲치료 단계 : 수술, 항암 방사선, 항암 약물치료, 조혈모세포이식 ▲비급여 치료 : 표적·면역항암제, 양성자 방사선, 다빈치로봇수술 ▲재활 단계 : 입원·외래 재활치료 등 암 치료의 전 과정을 보장해줄 뿐만 아니라 1회 투여 비용만 수백 만 원에 달하는 면역항암제, 고가의 표적치료제 신약, 비급여 부담이 큰 양성자 방사선 치료, 신의료 기술인 다빈치 로봇 수술 비용까지 폭넓게 보상해준다.

일반적으로 최초 1회만 지급하는 암진단비 특약과는 달리 원발암뿐만 아니라 전이암, 재발암 등 보장 범위가 넓고, 암 발병 부위에 따라 반복 보장도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한편 A 보험사의 '암 통합치료비 특약'의 경우 표적ㆍ면역항암치료를 최대 6000만 원, 양성자 방사선치료를 최대 3000만 원, 다빈치 로봇 수술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수 천 만원에 달하는 암 치료비를 보장하는 '암 통합치료비 특약'은 암보험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편에 속한다. 암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치료 과정 전반을 보장해주는 구조로 설계를 변경할 필요가 있으니 지금이라도 '암 통합치료비 특약'에 관심이 기울여 보는 것은 어떨까.

CREDIT INFO

이재원 A+에셋 WFT위너스지사 사업단장 보험법인대리점(GA) 유일의 코스피 상장사인 A+에셋에서 WFT위너스지사 사업단장을 맡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인증설계사로 선정됐다. 최근 저서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보험>을 출간했고, 네이버블로그 <보담-보험을 담다>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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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혁 기자 evernuri@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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