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정은-선수 정은 쌍끌이' BNK, 신한은행 제압…역대 최초 여성 사령탑 개막전서 웃었다

이형주 기자 2025. 11. 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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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디펜딩 챔피언' 박정은호 BNK 썸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BNK 썸은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개막전에서 65-54로 승리했다.

BNK에서는 3년 차 김정은이 14점 5리바운드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이번 개막전은 WKBL 최초로 박정은 감독과 최윤아 감독 간의 첫 여성 감독 간의 개막전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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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BNK 썸 김정은(사진 중앙). /사진=WKBL

[STN뉴스] 이형주 기자┃'디펜딩 챔피언' 박정은호 BNK 썸이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BNK 썸은 1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개막전에서 65-54로 승리했다.

BNK에서는 3년 차 김정은이 14점 5리바운드로 깜짝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김소니아도 14점 6리바운드로 제 몫을 했다. 신한은행에서는 홍유순이 14점으로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이날 BNK는 초반 흐름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김정은의 외곽슛을 포함한 깜짝 활약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리드를 유지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번 개막전은 WKBL 최초로 박정은 감독과 최윤아 감독 간의 첫 여성 감독 간의 개막전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박정은 감독이 웃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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