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삼성전자우·KT&G·현대차2우B 비중 높아

2025. 11. 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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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의 계절이라 불리는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와 여당이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며 고배당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방식으로 최대 45% 세율이 적용된다.

최고세율 인하로 가닥이 잡히며 시장은 배당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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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밸류고배당펀드

배당주의 계절이라 불리는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와 여당이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며 고배당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란 주식 배당으로 번 돈을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분리한 뒤 세금을 매기는 방식을 가리킨다. 현재는 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방식으로 최대 45% 세율이 적용된다. 최고세율 인하로 가닥이 잡히며 시장은 배당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 기업들의 배당 확대 추세와 주주환원 흐름도 이어지고 있어 배당주 가치가 투자자 눈길을 끌고 있다.

신영증권은 신영밸류고배당펀드를 추천한다. 이 펀드는 2003년 설정 이래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흔들림 없는 운용철학을 보였다고 신영증권이 전했다. 에프앤스펙트럼(Fn-Spectrum)에 따르면 11월 11일 기준 순자산은 1조5572억원이다.

신영밸류고배당펀드가 가치 배당주를 선별하는 기준은 △이익 규모에 적합한 배당성향 유지 △일관적인 배당정책 △시장 평균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 △꾸준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 △미래 성장성 등이다.

9월 30일 기준 주요 보유 주식은 삼성전자우(보유 비중 10.34%) KT&G(4.14%) 삼성전자(3.63%) 현대차2우B(3.36%) SK하이닉스(3.36%) 등이다.

펀드를 운용하는 신영자산운용은 1996년 설립 이후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가치투자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가치주·배당주·우선주 등 눈여겨보지 않던 분야를 개척해 일관된 철학으로 펀드를 운용해왔다. 특히 장기 주식형 투자상품 운용에 강점이 있다는 게 신영증권의 설명이다.

신영자산운용은 이 밖에도 잦은 매매나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편입 비율을 조절하는 마켓 타이밍 방식의 투자를 지양한다. 여러 종목에 폭넓게 분산 투자하는 원칙과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가 운용과 리서치를 함께 수행함으로써 운용에 대한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있다는 점도 다른 펀드와 차별화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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