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삼성전자우·KT&G·현대차2우B 비중 높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당주의 계절이라 불리는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와 여당이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며 고배당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방식으로 최대 45% 세율이 적용된다.
최고세율 인하로 가닥이 잡히며 시장은 배당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당주의 계절이라 불리는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와 여당이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으며 고배당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란 주식 배당으로 번 돈을 다른 소득과 합치지 않고 따로 분리한 뒤 세금을 매기는 방식을 가리킨다. 현재는 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면 종합과세 방식으로 최대 45% 세율이 적용된다. 최고세율 인하로 가닥이 잡히며 시장은 배당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외에 기업들의 배당 확대 추세와 주주환원 흐름도 이어지고 있어 배당주 가치가 투자자 눈길을 끌고 있다.
신영증권은 신영밸류고배당펀드를 추천한다. 이 펀드는 2003년 설정 이래 오랫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흔들림 없는 운용철학을 보였다고 신영증권이 전했다. 에프앤스펙트럼(Fn-Spectrum)에 따르면 11월 11일 기준 순자산은 1조5572억원이다.
신영밸류고배당펀드가 가치 배당주를 선별하는 기준은 △이익 규모에 적합한 배당성향 유지 △일관적인 배당정책 △시장 평균 대비 높은 배당수익률 △꾸준한 현금흐름 창출 능력 △미래 성장성 등이다.
9월 30일 기준 주요 보유 주식은 삼성전자우(보유 비중 10.34%) KT&G(4.14%) 삼성전자(3.63%) 현대차2우B(3.36%) SK하이닉스(3.36%) 등이다.
펀드를 운용하는 신영자산운용은 1996년 설립 이후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가치투자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가치주·배당주·우선주 등 눈여겨보지 않던 분야를 개척해 일관된 철학으로 펀드를 운용해왔다. 특히 장기 주식형 투자상품 운용에 강점이 있다는 게 신영증권의 설명이다.
신영자산운용은 이 밖에도 잦은 매매나 시장 상황에 따라 주식 편입 비율을 조절하는 마켓 타이밍 방식의 투자를 지양한다. 여러 종목에 폭넓게 분산 투자하는 원칙과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가 운용과 리서치를 함께 수행함으로써 운용에 대한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있다는 점도 다른 펀드와 차별화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또 올랐네”…대장동 논란에도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고공행진’하는 까닭 - 매일경제
- “바나나맛 우유 아니라고? 그럼 뭐가 1등?”…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노란음료 정체 - 매일경제
- “집 사기 더 어려워지겠네”…주담대 금리 2년 만에 다시 6%대로 ‘훌쩍’ - 매일경제
- “모건스탠리 믿고 풀매수했는데”…하이닉스 주가 하루새 8.5% 증발 - 매일경제
- “S대 졸업한 아들, 반년째 방에만 있네요”…고학력 장기백수 3.5만명 - 매일경제
- “정부 민생쿠폰 지급에도 주목 받지 못했다”…코스피 날 때 유통주 소외된 이유 - 매일경제
- “절임배추·고추가루 가격 좋네”…대형마트 ‘김장대전’ 본격 돌입 - 매일경제
- 버핏의 마지막 투자는 AI였다…‘이 회사’ 지분 6조원어치 통큰 매입 - 매일경제
- “삼성전자, 메모리칩 가격 최대 60% 인상”…업체들 패닉바잉 나서 - 매일경제
- “좋은 모습 기대한다”→5타수 2안타 1타점→5타수 3안타 2득점…완패에도 빛났던 ‘국가대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