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을…노라조·김수찬 공연까지 [2025 업사이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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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대표 축제 '2025 업사이클 페스티벌'이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을 심어주는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파했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업사이클(Upcycle)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업사이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강 구청장은 "문화적 요소를 결합한 체험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업사이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서구의 모두가 함께하는 업사이클 특화 축제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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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노라조 등 가수 무대 ‘열기’

인천 서구 대표 축제 ‘2025 업사이클 페스티벌’이 버려진 물건에 새 생명을 심어주는 자원 순환의 가치를 전파했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서 업사이클(Upcycle)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업사이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이행숙 국민의힘 서구병 당협위원장, 인천시의회 이순학·정종혁 의원 등 내빈과 시민 7천8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서구에서 다시, 지구를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들이 업사이클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업사이클은 사용하지 않거나 버려진 물건을 가공, 종전보다 더 높은 가치를 지니거나 완전히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행사와 부스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업사이클·친환경 제품 플리마켓 10개동, 업사이클 관련 체험 및 놀이부스 15개동, ㈜동하, ㈜펜에코 등 친환경 관련 기업 부스를 비롯해 주민이 직접 다양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알뜰나눔장터’로 즐거움을 안겼다.
이밖에 인포그래픽을 활용한 재활용 실천장을 조성해 참가자들의 재활용 실천과 인식을 높이기도 했다. 재활용 실천 및 만족도 조사 참여자들 대상으로 굿즈를 증정하는 등 이벤트도 이뤄졌다.
특히 친환경 개그마임 크루 우카탕카, 자원순환 어린이 뮤지컬팀 크루 쇼콜라 등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며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배우 겸 환경운동가 박진희와 기후생명전문가 장정구의 친환경 토크콘서트는 미래를 위한 업사이클 일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의 호기심을 풀어줬다
이 밖에 인하대 응원단 아세스(ASSESS)와 레드민트, 김수찬, 노라조 등 인기 가수들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고, 시민들은 즐거움 속에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아갔다.
강 구청장은 “문화적 요소를 결합한 체험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업사이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며 “서구의 모두가 함께하는 업사이클 특화 축제로 거듭났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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