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2관왕' 이상희,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대회 준우승 [JGTO]

백승철 기자 2025. 11. 16. 16: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는 이상희(33)가 일본 시즈오카현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은 불발됐지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이상희는 16일 다이헤이요 클럽 고텐바 코스(파70·7,262야드)에서 열린 제53회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VISA) 태평양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4,000만엔) 마지막 날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이상희는 준우승로 마무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53회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VISA) 태평양 마스터스
2025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VISA) 태평양 마스터스에서 단독 2위로 준우승을 차지한 이상희 프로. 사진제공=K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하는 이상희(33)가 일본 시즈오카현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은 불발됐지만,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개인 최고 성적표를 받았다.



 



이상희는 16일 다이헤이요 클럽 고텐바 코스(파70·7,262야드)에서 열린 제53회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VISA) 태평양 마스터스(총상금 2억엔, 우승상금 4,000만엔) 마지막 날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쳐 1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를 작성한 이상희는 준우승로 마무리했다. 



 



대회 둘째 날부터 연달아 단독 1위를 달린 가네코 고타(일본)가 최종일 2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을 확정했다.



 



가네코 고타에 5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이상희는 1번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3번홀(파5) 이글, 5번홀(파4) 버디를 뽑아내며 5개 홀에서 4타를 줄였다. 같은 홀에서 2개 버디를 적어낸 가네코를 3타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이상희는 9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면서 흔들렸고, 후반 들어 12~15번홀 사이 보기 3개를 추가했다. 



타수를 출발점으로 되돌린 이상희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18번홀(파5) 버디로 홀아웃하며 준우승 싸움에서 단독 2위가 되었다.



 



지난주 제주도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최종전을 치른 이상희는 올해 국내 투어에서 '리커버리율상'과 '벙커세이브율상' 2개를 차지할 정도로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이번 대회가 JGTO 2025시즌 11번째 출전인 이상희는 준우승 상금 2,000만엔을 받았다.



 



송영한(34)은 마지막 날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바꿔, 한 계단 하락한 공동 21위(합계 3언더파)를 기록했다.



 



이날 1타씩 잃은 류현우는 공동 53위(합계 4오버파), 고군택은 공동 62위(7오버파)로 각각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