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자네테, 이탈리아로 떠났다...근조리본 단 사령탑 “마음 잘 추스르고 돌아오길”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보미 기자] 정관장의 외국인 선수 자네테가 자리를 비웠다. 자네테는 부친상으로 인해 급히 이탈리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정관장은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흥국생명전을 치른다.
이를 앞두고 자네테가 자리를 비웠다. 경기 전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자네테 선수가 갑작스럽게 부친상을 당해서 이탈리아로 가 있는 상황이다. 오늘 출전을 못한다”면서 “목요일 새벽에 바로 출발을 했다. 잘 다녀오라고 했다. 얼마나 경황이 없겠나. 마음 추스르고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며 차분하게 말했다.
자네테 자리에는 이선우가 들어설 예정이다. 아시아쿼터 위파위마저 아직까지 복귀전을 치르지 못한 상황에서 국내 선수들로만 나서게 됐다.
올해 처음으로 V-리그 무대를 밟은 자네테는 주전 세터 2명의 부상 속에서도 제 몫을 해왔다. 정관장은 자네테가 자리를 비운 사이 버티겠다는 각오다.
고희진 감독은 “선발은 이선우인데 경기 상황을 보면서 유연하게 대처할 생각이다”면서 “자네테 선수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나. 좀 더 힘이 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좀 더 좋은 경기를 하려고 한다. 돌아왔을 때도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네테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거다. 오늘 경기부터 시작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조금은 자네테 선수한테 위로가 되지 않을까. 그런 마음으로 해보자고 얘기를 했다”고 힘줘 말했다.
정관장 선수단은 근조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정관장은 현재 3승4패(승점 7)로 5위에 랭크돼있다. 6위 흥국생명(2승5패, 승점 7)을 만나 시즌 4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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