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이렇게’ 먹는다”…모델 김진경, 맛있게 먹고 살 안찌는 비결?

박주현 2025. 11. 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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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방송인 김진경(28)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날씬함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최근 유튜브 '참진경' 채널을 통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며 "안 먹는 건 힘들어서 맛있는데 건강한 음식을 찾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가 소개한 음식은 떡을 '말린 묵'으로 대체한 떡볶이였다.

건강하고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김진경이 추천한 묵 떡볶이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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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모델 김진경이 좋아하는 음식
모델 김진경이 자극적인 음식을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사진=김진경 SNS

모델 출신 방송인 김진경(28)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날씬함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최근 유튜브 '참진경' 채널을 통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며 "안 먹는 건 힘들어서 맛있는데 건강한 음식을 찾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가 소개한 음식은 떡을 '말린 묵'으로 대체한 떡볶이였다. 그는 "밀가루가 아닌 묵으로 떡을 대체해도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다이어트 음식으로 종종 언급되는 묵. 건강하고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김진경이 추천한 묵 떡볶이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열량 낮고 나트륨 배출혈관도 깨끗하게

떡볶이에는 도토리묵을 말려 꼬들꼬들하게 말렸다가 불린 것을 사용한다. 이렇게 말린 도토리묵을 떡 대신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낮은 열량 때문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도토리묵의 열량은 100g당 47㎉에 불과하다.

도토리묵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도토리에 풍부하게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나트륨을 배출시켜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 또 탄닌 성분은 체내 유해 산소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가 산화해 늙는 것을 방지해준다.

중금속 해독에도 좋다. 도토리가루 1㎏에는 무려 3.5t의 중금속 폐수 해독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도토리에 함유된 '아코산'이라는 성분 덕분이다. 아코산은 중금속과 체내 유해 물질을 해독하기 때문에 미세먼지 배출 효과도 있다.

배탈 예방변비 있다면 조심 또 조심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소화기관이 약해지기 십상이다. 음식을 조금만 잘못 먹어도 소화가 안 되고 배탈이 나는 이유다. 도토리묵은 따뜻한 성질이 있어 배탈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동의보감'은 '도토리는 설사와 이질을 낫게 하고 위장을 든든하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다만 변비가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도토리묵이 설사를 멎게 하는 이유는 탄닌 성분 덕분이다. 이는 도토리묵을 먹었을 때 떫은맛을 내는 성분이다. 탄닌은 장에서 수분을 흡수해 설사를 멎게 하는데, 오히려 변비가 있는 사람은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또 도토리묵을 넣은 떡볶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당연히 살이 찐다. 떡볶이를 먹었을 때 살이 찌는 이유 중 하나는 맵고 달고 짠 양념이다. 이런 양념장이 범벅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얼굴이 붓고 살이 찔 우려가 크다. 저염 간장, 저당 설탕 등을 활용하면 열량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박주현 기자 (sabina@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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