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대장동 피고인 재산 가압류·범죄수익 적극 환수”

이유민 2025. 11. 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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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대장동 항소 포기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대장동재판 피고인들의 재산에 대한 가압류를 하고, 범죄수익을 적극 환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추진하는 배임죄 폐지 시도는 대장동 공범들의 4000억 도둑질 죄를 지우려는 노골적 탈옥시도"라며 "항소 포기 과정과 외압과 7800억 범죄수익의 흐름을 철저히 밝히기 위한 특검, 국정조사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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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대장동 항소 포기를 두고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한 대장동재판 피고인들의 재산에 대한 가압류를 하고, 범죄수익을 적극 환수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나 의원은 오늘(1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공범들은 이 막대한 입막음용 범죄수익을 챙기고, 자신들과 그분의 죄를 지우기 위해 입장을 뒤집고, 재판을 뒤집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성남시 도시개발공사는 이미 이재명대통령도 피고로 하여 민사소송을 제기하였으니, 이 대통령에 대한 재산 가압류를 비롯한 각종 가압류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피해금액이 수천억원에 이르는데다, 정성호 법무장관의 민사소송을 통한 피해회복이 말장난이 되지 않도록 신속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추진하는 배임죄 폐지 시도는 대장동 공범들의 4000억 도둑질 죄를 지우려는 노골적 탈옥시도”라며 “항소 포기 과정과 외압과 7800억 범죄수익의 흐름을 철저히 밝히기 위한 특검, 국정조사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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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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