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매화초, 소년체전 1차 선발전 각각 3체급 석권

이건우 2025. 11. 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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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과 안산 매화초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 중등부와 초등부서 각각 우승자 3명을 배출했다.

광주중은 15일 수원 광교씨름장에서 2025 경기도교육감배 학생씨름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청장급 결승 경기서 함준식이 김민중(용인 백암중)을 첫판과 둘째판서 밀어치기로 내리 제압하며 2-0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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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수원 광교씨름장에서 2025 경기도교육감배 학생씨름대회를 겸해 열린 제55회 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서 입상한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기도씨름협회
광주중과 안산 매화초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1차 선발전 중등부와 초등부서 각각 우승자 3명을 배출했다.

광주중은 15일 수원 광교씨름장에서 2025 경기도교육감배 학생씨름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남중부 청장급 결승 경기서 함준식이 김민중(용인 백암중)을 첫판과 둘째판서 밀어치기로 내리 제압하며 2-0으로 우승했다.

또 광주중은 이선우가 소장급 결승서 임재민(성남 야탑중)을 첫판 밭다리와 둘째 판 잡채기로 꺾고 2-0으로 정상에 올랐다.

안성하는 경장급 결승서 하민호(백암중)에 밭다리로 먼저 첫판을 가져온 뒤 둘째 판 잡채기를 허용하며 1-1 상황을 맞았으나, 셋째 판 밀어치기로 제압하며 2-1로 1위에 올랐다.

매화초도 남초부 용장급서 김태유가, 청장급서 정준우가, 소장급서 정승호가 각각 우승하며 3체급을 휩쓸었다.

이밖에 남중부서는 이루다(백암중)가 장사급서, 김동호(안산G스포츠)가 역사급서, 김서중(백암중)이 용사급서, 최현철(성남 야탑중)이 용장급서 정상에 올랐고, 초등부서는 홍건우(용인 양지초)가 장사급서, 김민국(수원 우만초)이 역사급서, 김대영(양지초)이 용사급서, 고준혁(용인 백암초)이 경장급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교육감배 대회서는 수원농생고의 범지훈(장사급)·성현(역사급)·박건호(용사급)가, 용인고의 오지호(용장급)·윤지산(청장급)·김민하(경장급)와 김준우(광주 초월고·소장급)가 남고부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양현우(야탑중·75㎏ 초과급)·정의윤(수원 동성중·75㎏급)·이선우(광주중·65㎏급)가 남중부서 우승했다.

남초부서는 매화초의 백성민(55㎏ 초과급)·김동아(55㎏급)와 최지훈(광주초·45㎏급)이, 여자통합부서는 장소율(안산 상록수 씨름단)이, 단체전서는 초월고(남고부)·동성중(남중부)·매화초A(남초부)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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