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일본 마스터스 우승…올해 10번째 정상

안영준 기자 2025. 11. 16. 14: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간판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16일 일본 구마모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일본) 조를 게임 스코어 2-1(20-22 21-11 21-16)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원호-서승재 조. 2025.9.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배드민턴 남자복식 간판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 정상에 올랐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16일 일본 구마모토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일본) 조를 게임 스코어 2-1(20-22 21-11 21-16)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2강부터 준결승까지 무실 게임 행진을 이어갔던 둘은 결승전에선 1게임을 먼저 내줬다. 그러나 흔들리지 않고 2게임과 3게임에서 완승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월 복식 듀오를 결성한 둘은 말레이시아오픈, 코리아오픈, 프랑스오픈 등에서 우승컵을 들며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마저 제패, 올해 10차례 국제대회 우승을 일구며 세계 최정상의 기량을 뽐내는 중이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치러지는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에서 11번째 우승을 노린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