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고 웃자”…시흥산업진흥원, 경제단체 화합 한마당 축제

김동성 2025. 11. 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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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은 지난 15일 시흥시 포동 클레이구장에서 지역 기업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경제협단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진흥원은 시흥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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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기업인 180명 참여…네트워크 확대·협력 강화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 실질적 기업 성장 도와
시흥시산업진흥원이 15일 포동 클레이구장에서 '2025년 경제협단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했다.

경기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임창주)은 지난 15일 시흥시 포동 클레이구장에서 지역 기업인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경제협단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진흥원은 시흥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업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 행사는 국회와 경기도의회, 시흥시의회 주요 인사와 시흥시 관내 기업인으로 구성된 경제협단체 회원사, 유관기관 관계자, 진흥원 임직원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간 정보 교류와 협력관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임창주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협동젠가, 대형 테트리스, 인간 파도타기, 이벤트 계주 등 팀 단위로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딱딱한 회의·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네트워킹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진흥원은 이 행사를 계기로 경제협단체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하는 한편, 향후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과 연계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기업인 의견을 수렴해 판로 확대, 인력 양성, 기술·경영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임창주 원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켜준 시흥시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네트워크 확대와 상생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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