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모닝커피, 새 싱글 ‘눈물이 말을 하네요’ 발매

손봉석 기자 2025. 11. 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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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스튜디오

가수 모닝커피(Morning Coffee)가 깊은 감정선으로 채운 이별 발라드로 돌아왔다.

모닝커피는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눈물이 말을 하네요’를 발매했다.

이 곡은 떠나간 사랑을 잊지 못한 채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슬픔을 담은 정통 발라드로, 한층 깊어진 모닝커피의 보컬 감성이 돋보인다.

‘눈물이 말을 하네요 아직 그대 내 맘에 있다고 말야’라는 가사는 다 잊었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도 결국은 그리움에 무너지는 화자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 더해진 스트링과 웅장한 사운드가 감정을 끌어올리며 모닝커피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짙은 보컬 톤이 절제된 슬픔 속에서 여운을 안긴다.

‘눈물이 말을 하네요’는 작사가 전누리와 작곡가 필승불패, 육상희, 장석원이 합작해 곡의 깊이를 더했다.

모닝커피는 지난 2017년 첫 싱글 ‘벚꽃이 거리를 가득 채워’로 데뷔한 이후,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야’, ‘한여름의 겨울’, ‘이 노래에 널 흘려보내’, ‘오늘은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발라드 곡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모닝커피 새 디지털 싱글 ‘눈물이 말을 하네요’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가 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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