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덩크슛부터 3점슛까지’ 여준석, 2경기 연속 15+점…시애틀도 2연승

최창환 2025. 11. 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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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도, 여준석도 웃었다.

브레이든 말도나도(22점 3점슛 4개 2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여준석도 제 몫을 했다.

여준석은 32분 동안 15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시애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꾸준히 리바운드를 따내며 시애틀의 여유 있는 리드에 기여한 여준석은 경기 종료 3분여 전 아이다호 주립대학의 추격 의지를 꺾는 3점슛을 터뜨리며 2경기 연속 15점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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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시애틀도, 여준석도 웃었다. 여준석이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며 팀의 시즌 첫 연승에 힘을 보탰다.

시애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 센터에서 열린 아이다호 주립대학과의 NCAA 2025-2026시즌 홈경기에서 83-74로 승, 2연승을 질주했다.

브레이든 말도나도(22점 3점슛 4개 2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여준석도 제 몫을 했다. 여준석은 32분 동안 15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시애틀의 승리에 기여했다. 야투율은 54.5%(6/11)를 기록했다.

여준석은 시즌 개막 후 4경기 연속 선발로 나섰다. 프리시즌까지 포함하면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었다. 여준석은 초반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전반 개시 1분경 말리 애링턴의 패스를 호쾌한 덩크슛으로 연결하며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어 중거리슛을 넣으며 슛 감각을 끌어올린 여준석은 전반 막판 3점슛, 골밑득점을 더해 전반에 총 9점을 올렸다.

여준석은 후반에도 공수에 걸쳐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개시 직후 블록슛을 만들며 높이의 위력을 뽐낸 데 이어 격차를 12점으로 벌리는 3점슛까지 터뜨렸다. 이후 꾸준히 리바운드를 따내며 시애틀의 여유 있는 리드에 기여한 여준석은 경기 종료 3분여 전 아이다호 주립대학의 추격 의지를 꺾는 3점슛을 터뜨리며 2경기 연속 15점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시애틀은 오는 22일 스탠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3연승을 노린다.

#사진_점프볼DB(배승열 기자), 시애틀대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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